국회의원 선거 패배하고 존재감 떨어진 상태에서 자당 정권하에서 장관급(?) 직 임명받아서 일하다 차후...를 준비하며 조용히 지냈으면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본인 스스로 직도 내전지고 출마 도전 할지 말지 고민하겠다... 더니 그냥 빤쓰런 용기를 내겠다는건 그냥 창피를 감수할 용기인거죠
뭐 먹고 사는거 걱정할 부류는 아닙니다
그래봐야...이미지가 이미 빤스런이죠.
정치인에게 이미지...는 사실 가장 큰 자산이자 무기인데요
저쪽 지지자들의 생각은 알 수 없습니다~
저런 사람을 또 뽑아주는 국민이 있는한 정치인생은 계속될거라고 봐요
잘 먹고 잘 살겁니다. 악의 끈질김이죠.
국짐에 워낙 인물이 없어서.
또 기어 나온다에 100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