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즈 제공, 구글 번역)
한국의 부채에 시달리는 국영 에너지 독점기업인 한국전력공사는 지난달 국회에서 이 회사의 부채 한도를 자기자본의 2배에서 6배로 늘리기로 의결하면서 유예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한전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혼란과 씨름하면서 30조원(240억달러)의 적자를 내고 170억달러 의 채권을 발행 했다.
국회가 부채 한도를 인상한 지 이틀 후, Kepco는 40여 년 만에 국내에서 가장 큰 분기별 에너지 가격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중국보다 3배 이상 높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은 중국 기업보다 전기료를 적게 냅니다.
한국 정부는 Kepco의 최대 지분을 통해 은밀하게 자국 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차대조표에서만 손실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Kepco의 부채 문제는 해당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가격이 훨씬 더 인상되지 않는 한 Kepco의 부채는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다른 취약점은 녹색 전환 실행에 대한 Kepco의 열악한 기록으로 설명됩니다.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의 리뷰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은 G20 국가 중 재생에너지 비중이 사우디아라비아 바로 다음으로 두 번째로 낮았다.
Kepco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 따르면 2021년 석탄은 2021년 회사 발전 자산의 43%를 차지했으며 원자력에서 38%, 액화 천연 가스에서 15%, 수력 및 재생 에너지에서 단 3%를 차지했습니다.
전력 공급망을 탈탄소화하라는 애플과 같은 고객들과 투자자들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와 같은 회사들에게 연쇄 효과 를 가져왔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 운영에서 100% 재생 가능 전력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한 삼성은 국내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의 재생 가능 에너지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대기업들이 외부업체에서 재생 에너지 공급받을 경우 한전을 벗어나야 하는 관행 상실이 또 다른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조)
게다가 감사원과 검찰은 원전 폐기 절차로
관련 부처 공무원들 감옥보내고 있으니 에너지 정책이 잘 될리가 있나요
어떤놈 입 속으로 들어가려나요...
/Vollago
그렇게 되면 대기업의 수익성은 더 커지지만 한국 국민들은 일자리가 없어져서
더 가난하게 되는거죠
이게 재생에너지 투자를 줄이는 썩열 정부의 의도인거 같습니다
한전 및 한전발전자회사보다
민간발전회사 전기를 비싸게 산다는 점이죠
1. 기업용 전기요금이 턱없이 낮고
2. 재생에너지 X됐다
2020년대 신재생에 투자 안한 한국은
1990년대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는 후진국이 될겁니다.
그 중심에 윤석열이 있는거죠
사기업 아니고 공기업입니다.
공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돈을 수익이 나면 그것이 더 이상한 것 입니다.
적자 나는 것이 당연하고요.
민영화 해서 일본. 호주.. 난리가 아닙니다.
보통 가정집 전기세 20만원 ~ 40만원 정도 냅니다..
정말 부럽더군요.. 한국이..
한전 민영화
인천공항 민영화
상하수도 민영화 막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