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 한번씩은 빗기고 있으니.. 꽤 오래 했네요....
하기 시작한게 털날리는 것도 있지만 만졌을 때 촉감이 굉장히 다른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고양이는
목이나 턱 배 다리와 달리 등부분은 약간 거친데.. 특히.꼬리 시작부분은 잘 뭉치고 유난히 거칠죠..
이걸
털장갑으로 빗으로 손으로 싹싹 빗어주고 하루에 15분정도 투자해주면
거친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정말 엄청 부드럽게 쓱 지나가는게....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죠 ㄷㄷ
고롱고롱거리면서 엥기기도 하고요
잘때 아주 최곱니다 애니멀테라피겸 생체난로로 이만한게 없어요 ㅋ
털장갑 하나 추천해주세요. 우리냥이는 빗질 몇번하면 싫다고 도망가버려서요.
왼손으로 빗질을 하면 1000보 쯤 걷는 효과가 있죠. ^^
여름엔 더운데도 왜케 붙어 자려고 하는지..
'엄동설한에도 산보 끌려나간다'고 투덜거리시면서도 참 끔찍하게도 챙겨주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