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이전: 아주대 다니면서 고시 준비하다가 7준하다가 9준해서 충주시 일행 9급 입직
광고 홍보 쪽 커리어나 전문지식: 홍보팀 와서 PPT로 카드뉴스 만드는 법이랑 유튜브에 영상 올리는 법 배움
2년 넘게 조회수 10만~수백만짜리 영상 주 1회 찍어내면서 나온 논란: 고유정 언급 관련 실수 1회
솔직히 전문 업체 데려다놔도 힘든데 이게 가능한가싶긴해요. 그렇다고 인센티브를 조회수대로 받아가는 것도 아니고 7급 성과급이래봐야 본봉 안에서 퍼센티지라 S줘도 한 400만원 받아가려나...
충주시는 잘하는데 우린 뭐 없나?
요즘 다나카상이 핫합니다
그래? 그럼 우린 그걸로해보자 라고 했을듯합니다
그러면서 지들 입맛대로 안만든다고 난리...
그리고 충주토박이라.
시청분들 부모님들이 한다리건너면 아는사이라.
욕은먹어도 인사고과때문에 퇴직고려할사람은 아니라서.(부모님두분다 충주에서 교직에계셨으면 )
저분이 대단한거지 결제자분들이나 시장은 재가 뭐하나보다 하다가 잘되니까.
어차피 지원받은게없어서 징계명분도없었죠.
공무원들은 어차피 한다리건너면 다아는입장이라.
뭐라고 크게안한것도 있죠.
그리고 뭐 지원받은게 없으니 안되도 욕좀먹지만
문제될게 없었죠. (김선태주무관이 아예 선그어놔서)
솔까말로 외지인이나 부모님이 공직안계셨으면
바로 테클작렬이었죠. ㅋㅋㅋ
사실 저분 전임자가 원조였었어요.. 후임으로 와서 처음엔 전임자랑 비슷하게 병맛 포스터만 하다가 유튜브까지 영역을 넓힌거쥬...
https://www.ajunews.com/view/20201202082057049
...라는 지시에 사방에서 터져나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