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0
‘더 글로리’ 부정적 교회 묘사
기독교계 갑론을박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교회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것을 두고
기독교계의 찬반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
방송화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교회 이미지를 왜곡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는...
....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에도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다.
.....
이어 오는 3월 10일 파트2를 내보낸다.
파트2에서도
김은숙 작가가
한국 교회를 어떤 식으로 그려낼 지에도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
.....
자기....잘못들은....
모르고.....
교회..선교에....
큰..문제가...생길것..같아...
그것이...더...
큰...걱정이라는..요??
한국교회의..
...적은..
넷플릭스...라는..요??
코로나 때문에 근 몇년 안간거지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일년에 한 두 번은 선교 활동 한다고 해외 나가더라구요
종교인이라면서 남탓만 하고 있네요.
이슬람으로 개종한다하면 입에 거품물 것들이 내로남불은 쩔더라구요..
작가가 순화한거죠.
이건 찍소리도 못하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도 모르나 봅니다.
(험한 표현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난 너한테 한 짓 다 회개하고 구원받았어
고증 완전 충실한데요 뭐가 문제죠?
요
요.
더 글로리 수준 묘사면 미화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요.
신천지는 신나게 교세확장중인데 뭣이 중한지 모르네요
한패라 상관없나요?
해외에서 다 알고 있을걸요
바른말 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