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에 쓰이는 방사성 물질을 알콜증기 챔버에 던져놓은 후 촬영한 영상으로
방사선은 저렇게 방사성 물질에서 총알처럼 보이는 궤적으로 뿜어져 나와서 인체에 충돌하게 됩니다.
위 사진은 1999년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 당시 피폭된 작업인부 오우치 히사시의 염색체사진으로
사고 나흘 후에 이미 대부분의 염색체의 연결부가 끊어져버렸고 염색체의 순번은 이미 식별하기가 불가능했다고 하네요..
실험에 쓰이는 방사성 물질을 알콜증기 챔버에 던져놓은 후 촬영한 영상으로
방사선은 저렇게 방사성 물질에서 총알처럼 보이는 궤적으로 뿜어져 나와서 인체에 충돌하게 됩니다.
위 사진은 1999년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 당시 피폭된 작업인부 오우치 히사시의 염색체사진으로
사고 나흘 후에 이미 대부분의 염색체의 연결부가 끊어져버렸고 염색체의 순번은 이미 식별하기가 불가능했다고 하네요..
체르노빌도
소위 몸이 녹는겁니다 저 총알에 조직이 다 끊어져서 ㅎㄷㄷ
/Vollago
일본 여행이 체르노빌 여행보다 위험한 이유죠
일어로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후쿠시마는 고농도 그 자체네요. 저기서 쌀을 아직도 재배 한다니.. ㄷ
도카이촌... 임계질량 이하에서는 아무런 일이없다가
일순간 임계질량에 도달하는순간. 진짜 모든게 끝이라는게
참 참담하더군요..
.....입니다..
일본 수산물 규제를 잘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서 이것도 굉장히 위험할것이라고 봅니다.
집 근처 유치원 마당과 초등학교 마당 근처에 어느날 아침 갑자기 흙무더기 생기고 검은 비닐로 덮어두었더군요
후쿠시마 흙 옮겨둔 거였습니다
그거 쫓아다니던 일본인들이 알려줘서 저도 알았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죠
네 뉴스에 많이 나왔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거라고 하더군요. 전국에 다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후쿠시마만 방사능 피해가 높은걸 티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추정 하더군요. 전국의 피해율을 높이게 하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