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의 기본적인 거주환경이 장기적으로 좋을 수가 없습니다. 1. 단열도 제대로 안되고, 2. 환기에도 한계가 있어서 오래 살 수록 냄새가 베고 3. 주택의 수명 = 차량 수명인데 일반적으로 현대 공업 능력이 발전했다고 해도 차량의 평균 수명은 대략 10년 혹은 100만킬로 정도로 보죠. 10년 살면 사라지는 집입니다. 4. 마지막으로 물과 하수 처리가 제한되어 장시간 쾌적한 생활은 힘듭니다. (매주 정화조를 비워줘야 하는 느낌?)
안될것도 없죠. 농막 컨테이너 안에서 사는 사람도 있는데 정박형 카라반이나 캠핑카도 비슷하니까요. 몇년째 카라반이나 캠핑카(모터홈)에서 사는 유튜버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인간극장에 소개된 부부도 있구요. 다만 정박할 땅과 안정적인 전기공급, 그리고 화장실 뒷처리가 편리한 곳이어야 살만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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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IP 221.♡.178.106
01-22
2023-01-22 1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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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부로는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킹형으로. 캠핑 하고 와서 집에 도킹. 생활공간으로도 쓰고, 정리도 편히 하고, 하수와 오물도 배관 도킹해서 쉽게 버리고. 돈 많이 벌면 한번 해보려구요 ㅎ
자연지능
IP 221.♡.82.48
01-22
2023-01-22 2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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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님 이거 괜찮은 사업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집뿐만 아니라 캠핑장이나 관광지에도 설치하면 좋을 것 같고 관련 차량 부품 시장도 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떡갈나무
IP 222.♡.5.162
01-26
2023-01-26 08: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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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능님 제가 현대 회장이라면 한번 해볼거 같아요. ㅎ 미래에 누군가 안하면 제가 한번 해보겠슺니다. :)
점심머먹지
IP 180.♡.25.22
01-22
2023-01-22 2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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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끌고 통일된 7번국도 타고 모스크바 지나 파리까지 달려보는게 인생 목표입니다..
자연지능
IP 221.♡.82.48
01-22
2023-01-22 2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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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머먹지님 그때쯤이면 자율주행도 잘 될 테고 위성 인터넷으로 어디든 인터넷이 될 테니 집 팔고 세계 여행 다니면서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보곤 해요.
대형버스를 개조해서 사는분 방송에서 봤는데... 의외로 생활환경은 나쁘지 않아 보였지만...(버스가 커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지만요ㄷ)
택배 받기가 좀 많이 번거로운게 큰단점이더라구요. 1,2년씩 사는건 몰라도 계속쭉 살긴 좀 힘들거 같았습니다ㅠㅠ
-양파양파-
IP 150.♡.183.5
01-22
2023-01-22 2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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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살기엔 캠핑카가 그리 쾌적한 환경이 아닙니다 ㅎ...
따라란!
IP 210.♡.126.50
01-22
2023-01-22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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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면적, 상하수도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점이 다름아닌 흔들림입니다. 자동차 서스펜션은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 크레인처럼 지지대를 놓지 않는 이상 꽤 흔들립니다. 바람 불면 또 어떻고요. 저는 이 점 탓에 차에서 잘 못 잡니다
앙투시푸
IP 112.♡.228.146
01-22
2023-01-22 23: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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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마당에 커라반 주차하고 쓰는 분은 봤어요 오물처라는 집에서 하고 집에 딸린 부속공간으로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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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되면 궁상이죠.
오물은 어디에 버릴지..
불법주차에 불법 투기죠
1. 단열도 제대로 안되고,
2. 환기에도 한계가 있어서 오래 살 수록 냄새가 베고
3. 주택의 수명 = 차량 수명인데
일반적으로 현대 공업 능력이 발전했다고 해도 차량의 평균 수명은 대략 10년 혹은 100만킬로 정도로 보죠.
10년 살면 사라지는 집입니다.
4. 마지막으로 물과 하수 처리가 제한되어 장시간 쾌적한 생활은 힘듭니다.
(매주 정화조를 비워줘야 하는 느낌?)
따라서 캠핑카가 발달한 미국도 트레일러 하우스는 극빈층의 상징이죠.
여기서 모든 답이 나오죠..
몇년째 카라반이나 캠핑카(모터홈)에서 사는 유튜버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인간극장에 소개된 부부도 있구요.
다만 정박할 땅과 안정적인 전기공급, 그리고 화장실 뒷처리가 편리한 곳이어야 살만할꺼예요.
도킹형으로.
캠핑 하고 와서 집에 도킹.
생활공간으로도 쓰고, 정리도 편히 하고,
하수와 오물도 배관 도킹해서 쉽게 버리고.
돈 많이 벌면 한번 해보려구요 ㅎ
집뿐만 아니라 캠핑장이나 관광지에도 설치하면 좋을 것 같고
관련 차량 부품 시장도 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래에 누군가 안하면 제가 한번 해보겠슺니다. :)
집 팔고 세계 여행 다니면서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보곤 해요.
의외로 생활환경은 나쁘지 않아 보였지만...(버스가 커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지만요ㄷ)
택배 받기가 좀 많이 번거로운게 큰단점이더라구요.
1,2년씩 사는건 몰라도 계속쭉 살긴 좀 힘들거 같았습니다ㅠㅠ
오물처라는 집에서 하고 집에 딸린 부속공간으로 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