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악수 중에...
허겁지겁 스위스 경찰(polizei)들이 오고 있네요..
누구는 팔 잡혀서 끌려오는군요.
출국장이 스위스 의전없이 썰렁하니까
황급히 사람들을 데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스위스 경찰들도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짓고 있네요.
근데 명신 턱은...3중 턱이네요.
굥 악수 중에...
허겁지겁 스위스 경찰(polizei)들이 오고 있네요..
누구는 팔 잡혀서 끌려오는군요.
출국장이 스위스 의전없이 썰렁하니까
황급히 사람들을 데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스위스 경찰들도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짓고 있네요.
근데 명신 턱은...3중 턱이네요.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화만 내기로 하고
부끄러움은 2찍들이 느끼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찍들은... 부끄러움을 느낄 머가리도 없어요 ㅠㅠ
저 사람이 테러리스트일수도 있는데 경호실, 의전실 전부 제정신 아닌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악수할 사람이 없다고 아무나 데려다가 줄 세우나요?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의전팀이 바라보는 대통령 수준이 그 정도라는건데..
저렇게 해주면 만족한다라는거잖아요.
얘네 둘은 이렇게 입맛만 맞춰주면 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궁금하네요.
남성이 김건희씨 손을 굉장히 세게 집은 걸로 보입니다.
손이 접힐만큼.
남성 손톱 색을 보아도 힘을 많이 준 상태임을 알 수 있고
여성의 손 날부분이 살짝 접힐 듯이 보이고
손등 가운데도 남성이 손가락 끝 부분이
움푹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명신이가 앙심을 품었을 듯.
저런 신박한 기획을 하고 있나 보네요.. ㅎㄷㄷ..
* 여자를 여자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