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안철수가 단일화 했음에도(신천지표까지 합세해도) 이재명과 0.7% 26만표 차이밖에 나지않아 겁먹은걸까요?
이재명 대표가 어지간히 거슬리나보네요.
고 노무현 대통령 검찰 소환때 헬기띄워 카메라로 찍고
경찰/해경 출연진 2천명씩 풀어서 유병언 추격전 찍었던 연출력으로 어떤 시나리오를 썼을까 했더니
검사 몇십명이 200번 넘게 압수수색을 해서
온가족이 모이는 설에 맞춰 내놓은 특급 뉴스라는게
'지분 받음'의 증거도 아니고
'지분 받을 계획을 승인'한 증거도 아니고
'지분 받을 미래의 계획을 승인한것으로 보인다'는 잠정결론이라니...
'논두렁 시계' 같은 고리타분한 시나리오는 한번으로
충분한것 같은데 말이죠.
공소장은 유동의 공소장인데 이 둘을 썩어서 제목을
이재명이 한 것처럼 악의적 제목 장사에요
애잔하네요. 이게 먹히는 현실은 슬프구요.
확신했다는거죠. 보낼수 있다고. 이젠 없던 일로도 못해요.
/Vollago
저 사람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는 보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해당 내용을 수사한 검사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되는게 정상이지만 장관부터 공표를 대놓고 하니 참 어처구니가 없는 집단입니다
시나리오 쓰고 자빠졌네요 개검들
먼지라도 만들어서
조작 해야죠
증거 어딨나요
경제 사범으로 잡아 가두시죠?
아 판사님 이 아니고 검사새끼들님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