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를 시키든 뭘 시키든간에 small size가 우리나라의 large size는 되는 것 같습니다 ㄷㄷ
무의식적으로 L size 요청했다가 받아보고 아 여기 미국이지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L size 요청했다가 받아보고 아 여기 미국이지라는 생각이;;;
*Devices* MBP'16 2021 M1 Pro iPad Pro'12.9 2021 M1 iPhone 13 Pro Apple Watch 7 Stainless Steel 45mm
https://www.theonion.com/coca-cola-introduces-new-30-liter-size-1819564066
미국 사람들 비만 고혈압 당뇨 성인병 심하다고 하던데 음식이 짜고 기름진 음식 성인병 안걸릴수가 없겠더군요
그전에 출장 갔을때 대비해서 물가도 엄청나게 올라서 적응 안될 정도로 올랐어요.
출장 기간 잠깐이여서 미국 전반의 물가는 모르지만.. 미국 서민들이 돈없어서 굷는다는 뉴스가 대충 이해되더군요.
근데, 우리가 흔히 성인병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에 성인이 되면 걸린다고 해서 일종의 노화 현상으로 이해했었는데요, 이후에는 생활습관병으로 보게 됩니다.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이 나빠서 걸린다는 것이죠. 짜게 먹어서 고혈압이 걸린다고 믿었죠. 지금은 유전병으로 봅니다. 대부분 집안 내력에 따라서 발병합니다. 가족력이 가장 중요하죠. 짠 음식을 즐긴다고 해서 고혈압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단 걸 즐긴다고 해서 당뇨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유전적으로 발생한다고 봅니다. 비만도 그렇습니다. 물론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하지만, 유전적으로 더 심각하게 비만으로 진행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은 살이 찌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각종 대사성질환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위험하죠.
유전력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아이고 유전요소가 크다니 절망이군요.....
총기 자유라고 함부로 쓸 수 있지는 않습니다.
운전 미숙자들 자기가 차선 변경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감도 거의 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다른 차들과 거리 감각도 별로 없고, 속도 감각도 없고, 돌발 상황대처할 순발력도 없고, 두가지 이상 신경써야 할 상황이 운전중에 발생하면 대응 전혀 못하는 사람들이 도로에 널렸습니다. 내가 안비켜주면 그냥 들이 받을 확율 높습니다. 일단 사고 나면 내잘못이건 아니건 매우 귀찮아지고요. 양보하는 습관 들이지 않고 한국처럼 운전하면 사고 엄청 많이 납니다. 나 혼자 교통법규 잘 지켰으니 안끼워줘도 되고 정규 속도 지켰으니 저속으로 끼어들기 하다 들이받는건 내가 알바 아니고... 하는 식으로 운전하면 정말 피곤한일 계속 겪게 되거든요.
그냥 몇년 살다보면 교통법규만 어기지 않으면 사고걱정 없다는 개념이 완전히 사라지고 내가 최대한 방어운전을 해야 피곤한 일이 없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 키디 사이즈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로 스몰, 라지가 더 있습니다.
모르겠지만 미국이 보통 먹는것, 옷값 등은 한국보단 많이 싸죠. 당연히 레스토랑 같은데서 먹거나 편의점 같은곳
에서 사면 비쌀수도 있지만 이걸 예를들어 패스트푸드점 같은데서 세트로 같이 먹으면
(특히 많이 먹기로 유명한 텍사스 같은 주) 세숫대야 만한 콜라도 얼마 안하고 슈퍼마켓, 코스트코 같은곳에서는
많이 싸죠.
음료 같은 경우는 물보다 싸서 미국인들이 살찌는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요.
차량 사이드포켓에 1리터 물통 안 들어간다고 까는데
그 시절에는 왜 그게 까일건지 생각을 못 했던
제가 이걸알고 왜 스몰 사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다막지못해서 스몰사는거였어요
제가 있는 곳은 일반 혹은 라지 두사이즈만 파는데 가격차이가… 얼마 안납니다.
그리고 요즘은 미국도 미니 사이즈 캔이 나와서 다행(?)인데 여긴 기본 캔 사이즈가 기본이 355ml라서 250ml에 적응되어 있던 저로선 끝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갤런을 해외 뉴스볼때 석유가격으로
갤런당 얼마만 듣다가
미국가서 갤런단위 우유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미국은 재료비가 싸니 양을 늘려서 가격을 올리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ㅠ
양이 너무 많아 힘들었어요
아메리카노 블랙 라지하나 사면 2시간은 먹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