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정확히는
혼자 사진찍으려고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이세계에온 이방인인냥 나는 모르는 세상인냥 하면서
스트레스 잊고 돌아다니는게
큰 힐링이 되어 사진을 찍습니다
정식으로 이론을 배우거나 사진인문학을 배운적은 없어서
인터넷 이것저것 검색하고 줏어들으며 빈칸을 채우려고 하지요
오늘은 구글링 하다가 '20년전에는 이러이러한 사이트가 있었다~'
하면서 레이소다 라는 사이트의 존재를 발견했는데
아직도 사진이 꾸준이 올라오는것 같더라고요!
거기 있는 사진 조금 보다보니까
내 사진도 올리고 싶다! 해가지고 클리앙에 들어왔습니다 ㅋㅋ
사진 찍는거는 나름 좋아한다고 자부하면서도
공개된 장소에 올리는거에 있어서는 항상 글쎄요.. 합니다
이유는 일단
1. 올릴만한 사진도없고
2. 귀찮고
그리고
3. 나름 의미있는 무언가를 찍어올린거겠지만
사실 흔하고 시시하고 평범한 걸텐데
이걸 굳이 올리는 이유가 뭐야?
-이라는 평가를 들을것 같아서 안올리는 것도 있고요
그래도 오늘은 레이소다 라는
(꽤 오래된 사이트, 진즉 망했을 것 같은) 사진관련 사이트를 발견하고
아직도 그 사이트를 이용해 (누가보던말던)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나름 충격을 받아
저도 사진을 올리고 글을 써봅니다




한창 필카 찍을때 많이 가서 보기도... 올리기도 했는데..
slrclub도 일면 올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레이소다는 허들이 좀 더 높은 사이트긴 했죠.
그 논란의 사진가 이름이 기억날듯 말듯 하네요
저도 일면 두 번 먹었었죠
가문의 영광이었는데
매일 사람들이 많이 조회하면 첫 화면에 전시되고 하는 기능이 있었죠.
포클도 아직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