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뒤엔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도…
차 뒤엔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도…
"중산층은 외국어 하나쯤은 자유롭게 구사하여 폭넓은 세계 경험을 갖추고, 스포츠를 익히거나 악기 하나쯤은 자유롭게 다룰 줄 알아야 하고, 별미 하나 정도는 만들어 손님 접대를 할 줄 알며, 사회 정의가 흔들릴 때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나설 줄 알아야 한다." -프랑스 前 대통령 퐁피두 『 종교는 무지렁이( 일반대중) 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 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 統治者) 들에게는 활용대상으로 여겨 진다 』 - 세네카(Seneca, Lucius Annaeus: 로마의 철학자)
일부러 놔둔거 같은데요
막 파이게 한거 아니고 보니까 그냥 크레파스로 그린거 같은데 (지우려면 얼마든지 지워지는) 자식이 그린 그림이면 부모 입장에서는 되려 흐뭇하고 귀엽죠
애들 입장에서는 차안이 갑갑하죠.. 난장피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ㅋ
저같아도 ㅎㅎㅎ
그리고 아마도 아빠가 그리라고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
저 차 사진은 증거품목으로 찍어서 꼭 보관해주고요.
첫차받아서 가지고 오는날 밤에 꼭 작업해야합니다.
예전에 이사가는 집에 인테리어 하기 전에...
집 벽과 바닥 어디든지 마음대로 낙서하라고 한 적 있는데.... ㅎㅎ
그걸 사진으로 안남겨 놓은게 아쉽더군요.
어마어마하게 신나게 낙서를 해 놨더란...ㅎㅎ
다 큰 후 니가한거라고 보여주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