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겸
- 순방을 가시게 되면 대통령께서 꼭 챙기시는 배불뚝이 가방.

- 오랫동안 쓰셔서 낡고, 하도 많이 서류를 꾹꾹 집어넣으셔서 배불뚝이처럼 늘어난 거죠.
그걸 한가득 들고 수행비서에게 들으라고 하시지도 않고 헬기를 타시고...
*정의용
- 순방 갈 때 사전 준비. 이게 또 대단하시더라고요. 그 방대한 자료를 보시는 거에요.

- 문재인 대통령은 요령하고는 거리가 먼 분 같아요.
*김하림 행정관. 전 수행비서
- 짧게는 3박 4일, 길게는 거의 일주일 이상을 쫙 하루에 7개씩 전체 일정이 가는 거죠.
거의 24시간씩 돌아간다고 보면 되는 거고...

*문
- 쉽게 갈 수 없으니까, 한번 가는 기회에 할 수 있는 많은 일정을 다 소화하려고 하는 거죠.
그런 면에서는 정말 거의 극한직업 같은 거에요.
- 그래도 세계 곳곳 어디에 가도 늘 대접받고 환대받고 그랬는데,
우리 촛불혁명에 대한 각 나라들의 찬탄. 방역! 그게 세계적인 모범으로 인정되면서 제가 그 덕에 많은 대접을 받았어요.
정말 그야말로 국민들 덕분이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셨을 때인데요. "서민과 함께하는 그런 일정이 혹시 없을까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문
- 마침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서민 행보를 많이 하는 그런 대통령이에요.
본인도 시장을 방문한다거나 일반 국민들을 만나는 그런 행보를 많이 하기 때문에
제가 그런 사실을 알고 함께 시장 방문할 것을 제안했고... 거기서 정말 수많은 인도네시아 국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습니다.

- 요즘 외교는 말하자면 상대국 국민에게 호의를 얻는 것이거든요.
제가 중국에 갔을 때는 일반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민 음식을 먹었는데
- 우리가 거꾸로 생각해 보면 만약에 미국 대통령이 와서, 예를 들면 남대문 시장의 어느 국밥집,
우리의 서민들하고 같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호감을 가지게 되겠습니까?

*이낙연 전 국무총리
- 대통령께서도 직접 말씀하신 적이 있죠. "대통령이 되고 나서 외교의 중요성을 더 알게 됐다".
우리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70% 이쪽저쪽 왔다갔다 해요. 그런 나라에서 국가 정상이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외교다!라고 저는 단언해요.

*박수현
- "우리는 귀국보다 어깨를 한 뼘도 높이지 않겠다". 이게 우리 대통령의 언어였어요.
저는 대통령의 신남방, 신북방 정책의 외교 성공 이유가 바로 그 워딩(언어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용
-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도 성격이 상당히 강하고 그런 사람인데, 문 대통령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드러웠어요.
*문
- 외교는 기술이 아니라는 거에요. 외교는 진심을 가지고 진정성 있게 대할 때, 그것이 효과가 나타나는 거죠.
우리의 외교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말로는 우리의 경제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말과 같은 것이거든요.
이제 어느덧 우리가 많은 나라들을 추월해서 앞 대열에 서게 됐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우리 역량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한 외교로 나아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7:55부터
문 대통령, 노 대통령, DJ 는 모두 외교도 경제도 잘 했죠. 하도 원망스러워서 제가 주변 2찍들 아직까지 안 만나고 전화도 안 합니다.
/Vollago
반면에 지금 굥은 사고만 치고 돌아다니네요...
검언카르텔의 선동과 조작이 큰 몫을 했으니
2찍 개돼지혁명이라 하지말고
"검언괴뢰집단의 정권탈취 쿠데타사건"이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