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나비 블랙박스 QXD950View 모델입니다.
한 6년 사용했으니 오래 쓰긴 했네요.
터치 불량문제는 사고나서 1년도 안되서부터 발생했고 실제로 A/S 도 한번 다녀왔는데 펌웨어 업데이트해서 보정 해주는거 말곤 해주는게 없더군요.
사실 세팅 이후 만질일이 없으니 '녹화만 잘되면 그만이지 '하고 그냥 사용을 해왔습니다.
얼마전 블박 영상 확인할 일이 있었는데 블박 날짜도 리셋되었고 SD 메모리를 꺼내 휴대폰에서 확인해 보니 최근 어느 시점이후 녹화가 안되더군요.
혹시나 하고 A/S 센터에 갔는데 열어보지도 않고 터치불량, SD 메모리카드 불량 판단을 내려주고는 (오래된 모델이라) 수리불가 라고 합니다. 뭬이야?
센터 1층에서 새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안내해 주는게 다더군요.
인터넷을 보니 제조사 불문하고 블랙박스 사망의 90%는 모두 터치패널 불량이더군요. 그리고 DIY 할 수 있는 터치패널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팔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만, 그 연결선을 납땜하려면 상당히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보이더라능...
그래도 혹시나 하고 제품 뚜따를 하고 연결 부위를 문질문질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조립후 전원을 넣으니 다행히도 터치가 어느정도 다시 먹히네요. 이 역시 얼마 안가서 맛이 갈듯 합니다만.
SD 메모리는 이참에 새것으로 구입했으니 또 어느정도는 잘 사용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음번 블랙박스를 구입한다면 터치방식이 아닌 그냥 버튼식으로 꼭 구입해야겠습니다. 살짝 알아보는데 이제는 버튼식 제품은 하나도 안보이는군요. ㅠㅠ
블랙박스 회사들은 터치를 만들거면 고장 좀 안나게 만들라!!
1. 2년정도만 쓰게 만들어야 영업이익이 뛴다.
2. 비슷한 스펙, 비슷한 기능의 신제품을 계속 찍어낸다. 신상이라고 팔면 잘 팔린다.
주행기록 5년치 보관!!
혹시 앞으로 블랙박스 신기능으로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터치패널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qxd900view 산지 1년만에 전원버튼이 고장났습니다
터치는 잘 먹혀서 아직까지 사용중이긴 합니다
그냥 작동이 되는것에 감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