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순방 놀러 다니면서~~
대통령이 뇌빠진 헛소리 하면서 사고나 칠께 아니라...........
대통령 겨울전 설명절 전 국가관리 1호 명령
'대국민 난방비 및 가스비 최대한 상승분 억제하는 명령'
같은거 내려서.......... 가스비 및 에너지 관련 오르는거 관련해서
국가 차원에서 최대한 협조하고, 방법 찾아서 유류세 세금 내리고 해서.......
가스비 폭탄 잡았습니다.
그게 아마 국정 최우선 과제였을듯요.
이런 세심한 센스와 국민 기본 감정을 잘 알고 이해하는게 이재명이 성남시장부터 잘하던거든요.
그리고 우리는 가스비 및 관리비가 20-30만원씩 오르는 기적을 보지 않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냈겠죠.
............지금은 그냥
ㅄ 같은거 뽑아서 그냥 ㅄ 같은 세월 보내면서.......
다 같이 고통받는겁니다. ㅠㅠ 흐흑
지금은 현실은 어지러운데 언론은 생각보다 조용한 느낌...
하아…
행정가를 몇년 했는데 유하게 흘러 갔겠죠.
물론 기레기들의 명정부 죽이기는 계속 되었을거고요.
온나라의 미친놈들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판을 오늘까지 보고있었을겁니다.
숨소리 하나까지 트집잡아서 개거품 물죠
최소한 부자,가난한 사람이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은 했을 겁니다~
정년도 보장될거 같아 기분 좋았는데
왠수가 따로 없네요..ㅜ.ㅜ
10년 동안 쌓인 ㄸ 지난 정부에서 치우는건 생각 안하고 보이는 것만 생각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국민의 귀중한 5년 버린겁니다.
문재인 정부내내 정부가 억제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세금으로 메꿔줄 수도 없는 문제라
그냥 적자만 앃인거거든요
당장은 눈에 보이는 지출이 줄어드니 좋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적자가 어디가는건 아니죠
공공기관은 주주나 임원들이 블로소득을 가져가지
않도록 적은 마진으로 운영하는건 맞습니다
민영화를 막아야 되는것도 그래서이고요
하지만 정상적인 운영을 해도
적자가 쌓이는 구조라면 결국은 공기업의
시설투자비나 안전에 대한 비용이 감소하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국가적 손실이 될 겁니다
옛말에 죽어봐야 지옥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수준에 맞는 대통령 뽑아서 고생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국민수준 좀 올라갔으면 싶습니다.
간발의 차였으니 절반의 국민이 임기 내내 문통 때보다 더한 저주를 퍼부었을테고
기득권은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정적 제거라며 사소한 꼬투리 잡아서 탄핵 시도했을테고
원팀 만들려고 어중이 떠중이 긁어모았던 정치꾼들이 지분 요구하거나 등 뒤에서 찔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