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이프 오브 파이
아무 생각 없이 영화관 가서 봤다가
와 3D 대박이다 이런 생각하면서(뭐랄까 세세한 부분까지 감동적이었던)
영화도 너무 재밌고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었네요
2.휴고
이 영화도 보고 싶어서 본 영화가 아니었는데
정말 3D 효과가 뜨악할 정도로 경이롭게 느껴져서
더욱이 영화도 너무 제 취향
이 두 영화 3D로 개봉하면 좀 여러 번 보고 싶네요
아바타 물의 길 보고 나니
저 두 영화처럼 소소하고 세심하게 감동을 주는 3D 영화가 막 끌리네요
/Vollago
저도 휴고 보고 놀랐고 감탄하면서 봤어요. 또한 사람들의 관심을 너무 못 받아서 아쉬웠습니다. 무려 마틴 스콜세지 옹의 3d 영화이자 그가 만든 몇 안되는 온가족 영화이고, 파라마운트 100주년 기념작이자 조르주 멜리에스의 오마주가 담긴 작품인데요...ㅜ
아마 재개봉은 힘들겠죠? 언급하신 두 영화 모두 3d 영화의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