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굥이 멍청해서 미국이 한국을 패싱하고
일본에 가까워지는거 라고 보시던데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패싱하는 것은 자명한것이나
그 대상은 굥이 아니고 한국민을 패싱한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죠...절대 다수의 국민이 선출해야 합니다.
굥이 기본이 안되어 있는것은 상식있는사람들은 다 알만한 것인데도
무려49%가 굥을 뽑아 올렸습니다.
미국이 이런 한국인들을 믿을 수 있을까요?
빨갱이 죽이자고 입에 달고 살면서도 태영호가 압도적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듯이
나중에 어떤 병신이 나와도 계속 뽑아줄텐데...그런 나라 국민하고 무슨 미래를 함께 할까요...
논리없이 고집만부리는 고지식한 노인세대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집값과 내자산에 매몰된 중년세대
9000원시급 받으며 2년에 한번씩 200만원짜리 아이폰사면서
희망없다만 남발하는 청년세대
미국입장이면 10~20년후에 소멸될 한국보다는
말 잘듣는 일본을 데리고 가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겠지요..
내 생애 지난 5년 사상최강한국을 경험한것이 마지막일거라 봅니다.
돼지새끼 무시하는거 맞습니다.
요
그 욕먹는 트럼프도 자기나라를 우선시했죠.
굥은 대한민국이 일순위가 아니잖아요.
구지 우리나라에게 애기 할 필요가 없는거죠
윤석열의 당선과 행동이 다른 나라들에게 우리 나라에 대한 치명적인 불신감을 심어줄 것이고 이는 회복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모든 정책을 순식간에 반대로 다 바꿔버릴 수 있는 나라를 상대로 지속 가능한 협상을 할까요?
미국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싫어도 관계를 지속할 수 밖에 없을 정도의 강대국과 우리나라를 비교할 순 없을 것 같네요
맨날 실실 거리고 좋다고 꼬리 흔들다
뒤로 욕하고 거짓말 하는 애들 왜 챙길까요?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키워주자니 검사공화국이고
우리를 파트너로 안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