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애시당초 그 수준이나 행적들에 대해서 대통령 당선 이전부터 정확히 알고 있었을 겁니다. 날리면...사태 같은 경우도 굳이 대꾸하고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는 거죠. 철저히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으면서 (심지어 북핵 문제에서조차) 자기들 필요할 때 필요한걸 요구하면 된다 정도라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정도 수준은 되야... 기레기들이 무슨 개짓거리를 하던간에 "국가간의 비즈니스"가 된다는것을 당연히 잘 알겠죠. 윤가네가 국가의 부를 증강시킬것이라는 분석은 당연히 나왔을 리가 없고. 윤가네는 철저히 내수 관점에서 내부의 돈을 털어먹을 생각만 한다는거 모를수가 없죠. 국가대 국가사이에서 서로 무언가라도 이득을 보기 위해 큰 관점에서 고민을 해야 비즈니스가 되는데... 허구언날 한다는건 야당대표 어떻게 하면 검찰 포토라인에 세울까 이딴거 뿐이고...
공자도 길가에 똥 싸는 자는 뭐라 해도 길 가운데 똥 싸는 자는 아예 가망이 없다고 무시했습니다. 핵 공동 훈련이니 뭐니 하는 것도 굉장히 심각한 발언인데도, 바이든은 기자들이 물으니 아니라고만 하고 계속 헛소리 해도 크게 반응하지 않았는데, 이게 좋은 게 아니라 아예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무시한다는 거죠.
이미 미국은 손절 친거죠. 이제 각종 국제 정세 현안 이런거 협의도 안하잖아요.
요새 미국이 일본 편들어주고 우리나라 패싱하는거 보면
정말 한숨나오고 걱정돼요...
일본 손들어주고 있는데요
이미 애시당초 그 수준이나 행적들에 대해서 대통령 당선 이전부터 정확히 알고 있었을 겁니다. 날리면...사태 같은 경우도 굳이 대꾸하고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는 거죠. 철저히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으면서 (심지어 북핵 문제에서조차) 자기들 필요할 때 필요한걸 요구하면 된다 정도라고 봅니다.
핵 공동 훈련이니 뭐니 하는 것도 굉장히 심각한 발언인데도, 바이든은 기자들이 물으니 아니라고만 하고 계속 헛소리 해도 크게 반응하지 않았는데, 이게 좋은 게 아니라 아예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무시한다는 거죠.
사실상 한미일 동맹이라기보단 미일동맹에 한국은 호구잡힌 모양에 가까워 보이긴 하지만요..
더러워서 피하죠.
미국의 정보력이면 대선 전에 이미 다 파악하고 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