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축산물 시장 고기 구워먹는 식당에서 60쯤 돼보이는 남자 네명이 혓바닥 위에 소고기 대신 이재명을 올려두고 빨리 구속을 시켜야 한다느니 누가봐도 죄가 명확하다느니... 그 와중에 한명이 한동훈에 대해서 얘기하니 일제히 아~ 한동훈~~ 하며 갑자기 한동훈 찬양모드...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울화통이 터져 그자들의 멍청하고 역겨운 아가리에 시뻘건 숯불 한덩이씩 쑤셔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더랬습니다..
마장동 축산물 시장 고기 구워먹는 식당에서 60쯤 돼보이는 남자 네명이 혓바닥 위에 소고기 대신 이재명을 올려두고 빨리 구속을 시켜야 한다느니 누가봐도 죄가 명확하다느니... 그 와중에 한명이 한동훈에 대해서 얘기하니 일제히 아~ 한동훈~~ 하며 갑자기 한동훈 찬양모드...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울화통이 터져 그자들의 멍청하고 역겨운 아가리에 시뻘건 숯불 한덩이씩 쑤셔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더랬습니다..
요
뇌를 빼놓고 ㅈㅅ일보만 보는 양반들...
에혀...
정말 혐오하는 인간군상입니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무슨 이재명 타령인가요
현명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잖아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윤석열이 대선 전 그 난리를 쳤는데도 뽑았을까요?
언론이 문제죠 뭐
저런 류의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간다는 거죠, 물론 언론 때문에요.
그리고 그것의 백만배 쯤 되는 문제는,
정치이념적으로 그 반대편에 선 사람들은,
대통령의 거듭되는 실책에도
소리만 요란하게 떠들고 무액션으로 방관 중이란 거죠.
악은 늘어만 가고, 그걸 막고자 하는 이는 없는 나라란 게, 오늘날 이 나라의 가장 큰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모 기준으로는 울 가족은 종북 좌파입니다.ㅎㅎ
말도 섞기 싫어서 전화와도 잘 안받습니다. 답이 없어요 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