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거창하게 다보스 포럼에서
굥이 특별 연설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회의장도 아닌 호텔 안 한구석에
현수막 붙여 놓고 떠드는 수준입니다.
경호원, 국내 인사를...제외하면 참여자도
별로 없고 썰렁한 분위기입니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도 비난한 이런 행사에
굳이 날라가서 세금만 낭비하고 있군요.
언론에서 거창하게 다보스 포럼에서
굥이 특별 연설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회의장도 아닌 호텔 안 한구석에
현수막 붙여 놓고 떠드는 수준입니다.
경호원, 국내 인사를...제외하면 참여자도
별로 없고 썰렁한 분위기입니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도 비난한 이런 행사에
굳이 날라가서 세금만 낭비하고 있군요.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이군요
저런 자리는 대통령이 나갈만한 자리가 아닌 것 같네요. 이재명님이라면 저런 자리는 비토하셨을 듯요.
일국의 대통령이 참가비 + 알파를 내고 저딴데 가는걸 홍보까지 하다니요....ㅋ
/Vollago
진짜 악몽같습니다. ㅠㅠ
잠시 나서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린 건 없지만 맛나게 드셔요.. 이거 하는 거죠 ㅋㅋ
이새끼 전쟁 얘기만 안하면 되는데...
대통령이 이렇게 한가한 자리인데 문대통령은 왜 그리 시간 쪼개서 굶어가며 몸아끼지 않고 열심히 일했던 걸까요?
저것들 삽질할때마다 정말 2찍들이 미워집니다
아놔 정말 얼척이 없네요 정말.
밤의 여왕 일까요?
지난 1월 말 다보스포럼 기간 중 개최된 ‘코리아 나이트 2010‘ 행사에서 나는 총괄기획과 연출을 맡는 영광을 안았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예전부터 존재하던거긴 합니다...
눈까리가 삐꾸네...
이래서 정주영회장이 죽어라 정치할라고 했던거겠쬬?
검찰들의 단골 방석집이었다죠.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한데 루테인 사러 가야겠어요)
어째 그 기자들 모아놓고 했던 그 모닝 머시기보다도 사람이 적네요? 그나마도 기자가 반인 거 같고
G20같은 큰행사자리에가면 쫄보로 변함ㅋㅋ
그런데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다보스포럼 특별연설은 아직 안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점심때 쯤이니까 이제 좀 있으면 해요. 이건 다보스 시내의 Congress Hall에서 합니다. 이 시설은 삐까뻔쩍 합니다. 그러니까 1~2시간 뒤에서는 여기서 연설한 사진이 인터넷 뉴스에 올라올 겁니다.
2명은 지나가는 사람인듯…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