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인인데요 코엑스 아쿠아리움 다녀오면서 하동관에서 먹었습니다 가격이 1.8만원입니다 생전 이렇게 비싼 곰탕,해장국은 처음입니다 맛은 유명한 냉면처럼 싱겁고 고기양도 그리 많친 않습니다 집앞 해장국이 최고입니다 참, 대파는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먹어보고 가격도 이해 안됐고 이렇게 줄 서서 먹어야 할 정도인가?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돈 아깝더군요.. 그 옆에 있던 나주곰탕이 더 맛있었습니다..
보통 먹었을 때는 저거보다 고기양이 더 적었던듯한데..
스무공 내포만 넣어 냉수 한잔이랑 곁들여 먹다가 막판에 육수 추가해서 깍국 부어 들이키면 세상 좋았는데 말이죠.
그냥 그렇게 먹는 설렁탕입니다. ㅎㅎ 어머니가 해주는게 훨씬 맛있죠..
마지막으로 가본게 5년은 넘은거 같은데..
20공 먹고 싶은데.
특이 1.8 이면 어우. ㅠㅠ
다 먹고 밖에서 만나자고 ㅋ
이젠 25 곰탕 먹어야 푸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은 완전 그냥 국물만 가득..이에요.
그 뜨거운 국물이 가득 담긴 뜨거운 놋그릇을 어찌 맨손으로 잡을 수가 있을까
/Vollago
가격이 자비가 없어서 문제지만 하동관 곰탕이 맛있긴 맛있습니다
그나마 가성비 있던 곰탕은 서울깍두기 전포동점이었네요
맛이 점점 못해진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가격을 떠나 하동관보다 더 괜찮은 곰탕집을 아직 못찾아서 가끔씩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