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좋아하겠네요.........ㅎㅎㅎ
.................???
이게 영부인이 할말인가
한숨만 나는데 그 사납던 페미들은 다 어디 갔죠?
정의로운 류호정씨, 우리나라 여성이 저런 얘길 듣는데 왜 가만히 계시는지요?
여자가 한 얘기라 가만히 계시나요?
내가 저 여군이었다면 여자에게 들어서 더 기분이 나빴고 임무수행 중 들은 얘기라 더 기막혔을 듯요.
남의 나라 외교 순방중에 자기가 꽃이라 생각하고 오빠연락해 드립이며 사막여우 드립치고 해사하게 웃고 있는거 보고 있자니 고개가 무겁네요.
그래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30% 콘트리트들은 변함이 없을 거구요.
세월이 오래 지난 만큼 제도라는 도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부서질 정도로 견고해져 있습니다.
아이고 두야! 세상에.....
명품으로 휘감고 셀럽 흉내를 내도 말과 행동에 밴 천박함이 안 숨겨지네요.
애시당초 여군에대고 한 소리가 아닙니다...
이건요?
그런데 링크 타고 가면 남자->낙타로 바뀌어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5053400001
구글이 일단 잡아두고 있는건지....
애초에 '낙타' 이야기를 '남자'로 기사를 잘못 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서는 '낙타' 이야기를 하고, 이후에 여군 나오는 부분에서는 '남자'이야기는 없습니다.
위의 동영상, 여군 나오는 부분에 '에이스' 발언은 나옵니다.
우리도 남자라고 한 거 맞다고 뻔뻔하게 가면 되지 않을까요.
도데체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들어보니 발음이 좀 거시기하긴 하내요.... (낙타로 들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다만, 대통령이 업무수행하러 가는데 왜 곁다리로 따라간 사람이 저렇게 화제가 되어야 하는지 자체가 의문입니다.
특히 굥이 이번에 이란 대상으로 사고 친 것은... 점점 커져만 가는거 같은데 국내뉴스들은 너무 태평성대인거 같더라구요,.
꼬리) 연합뉴스도 이제는 걸러야 할거 같네요....
저분들이 고작 남자한테나 잘보이려고 사관학교 졸업하고 군에 헌신하고 있나요?
존경하고 자랑스럽다고 하는게 영부인의 언어죠..
남자들이 좋아할것 같다니요....
역시 속임수로 얻은 지식과 교양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낭중지추처럼 튀어나오는군요
페미들이 문재인 재기해라면 죽으라고 저주하는 이들인데 친페미?
물론 여성정책관련해서 대답을... 잘못하시긴 했죠
근데 대안이라고 나오는게... 그 페미에게 지시하는 듯한 이들이니...
확인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동영상의 여군 부분에서는 '남자' 관련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다른 동영상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에서는 '낙타'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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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번 올리네요.
님 글 밑에 다는 게 딱 좋아보여서 그랬는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