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봤던 히틀러 일화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연설도 제대로 못하고 경제, 정치, 역사에 관심이 없던(정확하게는 무지했던) 히틀러는 유대인에 대한 분노, 혐오로 떴다고 하더군요 북유럽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네오나치즘이 떠오른다고 하던데 한국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되지 않는건 그들이 분노와 혐오 밖에 할줄 모르는거죠
제가 아는 그들의 SNS를 보면 재밌는 점이 발견됩니다. 무작위로 퍼온 글은 블라인드 된 것들이 대부분이죠.
자신들은 나라의 지원을 받으려고 목을 매면서 공적 일자리 늘리는건 질색을 하는 것도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이 20대였을때는 현정부를 비난하는 것이 그 세대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도 30대가 되었고 기성세대가 될건데 그대로 늙어가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 암울합니다.
철저한 불이익을 주는것 말고는
해결이 안되죠.
최우선 마케팅 타겟은
낮은 자존감과 망가진 인생이죠.
스스로 차오르는 스트레스 관리 할 수 없는
인생에게
혐오 정치는 망가진 퍼즐을 제공합니다.
절대 풀수 없어 끊임없이 욕 할 수 있는
대상을 주는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눌님이 유튭 쇼츠 ? 이런거 보다 보면 나오는 명신 찬양 하는 거 보면 이건 능지 문제라는 거죠.
연설도 제대로 못하고 경제, 정치, 역사에 관심이 없던(정확하게는 무지했던) 히틀러는
유대인에 대한 분노, 혐오로 떴다고 하더군요
북유럽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네오나치즘이 떠오른다고 하던데
한국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되지 않는건 그들이 분노와 혐오 밖에 할줄 모르는거죠
제가 아는 그들의 SNS를 보면 재밌는 점이 발견됩니다.
무작위로 퍼온 글은 블라인드 된 것들이 대부분이죠.
자신들은 나라의 지원을 받으려고 목을 매면서
공적 일자리 늘리는건 질색을 하는 것도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이 20대였을때는 현정부를 비난하는 것이 그 세대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도 30대가 되었고 기성세대가 될건데 그대로 늙어가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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