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118092708917
매일경제 박봉권 기자
6년전 취임사 다시보면 어이상실
미사여구 약속 단 하나도 안지켜
퇴임후에도 언행불일치 이중행태
“조용히 잊혀지고 싶다”말하고선
책방까지 만들어 세력 규합 나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통령’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고 했다.
사내 대장부는 말 한마디도 천금처럼 중하게 여겨야 한다는거다.
입밖으로 말을 뱉었으면 반드시 지키라는 거다.
책임 질수 없는 말을 함부로 떠벌리지 말라는거다.
공인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한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이라면 더 말할것도 없다.
문재인 전대통령의 언행불일치가 불편한건 이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그에게 “잊혀진 삶을 살라”고 강요한 바 없다.
전국민 앞에서 ‘퇴임후 조용히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한건 문 전대통령 자신이다.
말을 그렇게 했으면 행동으로 보여주면 될 일이다.
그런데 말과 실제 행보가 천양지차니 구설이 끊이지 않는것 아니겠나.
文 북카페에 비판 쏟아지자… 탁현민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나”
https://v.daum.net/v/20230118114215889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18일 퇴임 후에도 공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계셔야 하는 건가? 어떤 정치적 의도나 목적을 드러내지 않는 한 보통 사람들이 다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남이야 책방을 내든 말든..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정치판에서 잊혀진 걸 다시 들쑤시는건 국힘당, 기레기, 시위자들 아닌가요?
현정권이 아직도 1년밖에....아무튼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전대통령 얘기나 처하고 사니....참 진짜 쓰레기들입니다..
책, 커피 좋아하는 문통이 일종의 사랑채로 쓰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북카페에서 뭔 '세력을 규합'해요??
거기가 광화문 광장이라도 됩니까?
기레기들이 또 어거지 시작이로군요.
꼬우면 종배씨 시켜 고소하시소. ㅉㅉ
조금 있으면 북카페 열었다고 고소/수사라도 할 기세에요.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 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둬주십시오.
얘는...요???
매일경제 박봉권 기자님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님
조용히 잊혀지게 내버려는 뒀습니까. 검찰 조사에, 사는데까지 와서 시위를 하고.
뭐 실수만 하면 전 정부 탓하는 언론이 잊혀지게 두지도 않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구더기같은 면상을 가진 기자님들이시네요^^*
3대를 멸해야할 놈들이네요~
에 휴 진 짜 욕 나 온 다. 기 레 가................에휴 답답해, 암 걸리것어요.
니네 대통령에 대한 기사만 쓰세요! 네?
잘못했으면 제발 사과·반성하고, 이념 대신 과학과 팩트를 따르고, 네 편 내 편 가르지 말고, 어느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도록 법치를 확립하고, 내로남불과 남 탓하지 말고, 염치를 차리는 대통령이 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67908
되기는 뭐가 된다는거에요?
사과, 반성 절대 없고
과학과 팩트 따윈 개나주고
편 가르기 쩔고요
법위로 군림하고 빕치따위도 개나 주고
내로남불도 쩔고요
염치 따윈 있나 싶고
정반대인데요 ㅋㅋㅋ
눈물의 똥꼬쇼도 아니고 참... 역겨워요.
기사 제목부터 우웩이네요
저건 기자인지 국짐당 기관원인지 모르겠군요...ㅋ
인간 문재인으로도 살지말라는건가요 기레기야
삐뚤어진 자기 눈이나 고칠 일인데요.
예전엔 그냥 일부러 말과 글을 왜곡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새는 진짜 모르는 것 같아요.
딱봐도 정치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조용히 살겠다는 의미인데
초딩들 말꼬리 물기 싸움도 요새는 저리지 않는데
암튼 기자 두분 성함 알았으니 지켜보겠습니다.
문맥 파악도 못하면서 글을 왜 쓰는지....
기레기들도 살처분해야합니다
웅
신
... ㅡㅡ;
뒷방에 들어 앉으신 분을 현실세계에 소환하는 사람은 딱 3부류 보았습니다.
1. 괜히 아쉽다고 찝적 대시는 분들... (저포함)
2. 지 잘못아니라고 생때 부리는 것들
3. 거 붕어 안 넣은 붕어빵 팔아 보려는 것들.... ㅡㅡ;
자식새끼 기자한다고 아빠 기사 찾아보면.... 참 감명 깊게 받을꺼 같네요.
밤늦게 술처먹고 돌아다니는 개검들 취재는 안합니까 ?
용산 개고기 하우스 수의계약 취재는 안합니까 ?
기레기와 기레기자 쓰레기들은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지도 모르겠음. 그냥 뭐라도 하나 태클잡고 싶은거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
제15조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주둥이를 째버리고 싶네요.
쓰레기인줄만 알았는데 개XX네요.
적당한 발길질과 먹이만 주면
기자라는 자부심과 인간적인 자존감도 팽개치는 한심한 XX들,,,,
이건 다 건설회장 노인네들이 지역 언론지와 사돈맺고 ㅋㅋㅋ
신방과 보내서 언론재벌(아니 언론거지)를 만들어낸게 트랜드고 그것들이 하도 문재인이~ 하면서 욕하는게
노비인 기자들한테 다 나오는거죠. 정말 옛날 같았으면 목짤라서 효수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