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진 않지만 회사생활을 해왔고 하고있습니다
여러 회사를 다녀봤는데
말로는 술 안마시면 먹지말라고 하지만 제가 술못먹는 자격지심 때문인건지
알게 모르게 권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술좋아하지도 않는데 2차가자고 하고
오늘 처음으로 술도 안먹는다고 하고 2차도 안간다고 했습니다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안마시는 사람은 안마시는 분위기고
2차도 강요안한다고하지만
강요하는 분위기네요...
그냥 집에 일찍가서 누워있고 싶은데
저는 길진 않지만 회사생활을 해왔고 하고있습니다
여러 회사를 다녀봤는데
말로는 술 안마시면 먹지말라고 하지만 제가 술못먹는 자격지심 때문인건지
알게 모르게 권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술좋아하지도 않는데 2차가자고 하고
오늘 처음으로 술도 안먹는다고 하고 2차도 안간다고 했습니다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안마시는 사람은 안마시는 분위기고
2차도 강요안한다고하지만
강요하는 분위기네요...
그냥 집에 일찍가서 누워있고 싶은데
못마신다고 얘기했고, 술 안마십니다.
사장이 술 못 먹으면 회사의 술 분위기는 22세기형 선진 회사가 된다는 킹리적 갓심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술 안먹는거 아는 사람이면 부르지도 않기도 하고요.
권하지 않는다 자유다 하는건 거의 못봤어요. 초반에는 먹기싫음 먹지마.라고 하지만 결국 한잔만 해.로 바뀌더군요.
- 단 원래 안마시는 사람 한정
술을 못 마시는 사람
- 열외
2차는 더더욱 권하지 않아요.
술잘먹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2차 갑니다.
술못먹어도 회식 참석은 하되 있기 싫은 사람은 밥먹는 시간 포함 1시간 정도 있다가 가라고 신입들도 보냅니다
신입 한친구는 회식때 술도 안먹으면서 2차 까지 따라와서 자리 지키고 선배한테도 깍듯한 신입이 있었는데
선배들이 이친구 호감이네.. 본인이 알고 있는 업무 노하우 다 몰아주고 관리자가 고과도 잘줬죠.
영업같은 숫자가 안나오는 부서인데 새로 입사한 신입 거기서 거기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선배한테 잘하던
신입이 예쁨 받고 고과도 잘받은건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술자리 참석도 회사생활 연장선이 맞네요
1차는 같이 하고 갈사람 집가고 더 놀사람만 2차 갑니다.
2차 3차도 진짜 가고 싶은 사람만 가고 그러네요.
이젠 회식 불참도 뭐라고 안 할 정도예요. 그래서 빠질 사람은 빠지더군요.
2차는 갈 사람만 가는 분위기고요.
어느 정도 맞춰질 필요는 있지만 당당해지세요. 술 먹고 안 먹고는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10년전에 사발에도 마시고 12시가 지나야 회식 끝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회식도 한달에 1번 할까 말까에...1차가 끝이고 술도 먹는 사람만 자작하고...많이 바꼈어요.
회식 참석 안하는 사람 있거나 1차만 먹고 가거나 술 안마셔주면 땡큐에요
돈이 덜 들자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