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자격(국빈, 공식, 실무)에 따라 프로토콜과 대우가 다르다, 이전에는 이란에 국빈 방문으로 간 적이 없었다, 이번은 윤석열 대통령이라서 대접을 잘 받은 것이 아니라 국빈 방문이어서 대접을 잘 받는 것이다 라는 설명이 명쾌합니다. 덧붙이면, 방문의 격이 높아질수록 행사도 많아지므로, 방문의 목적에 따라서는 국빈 방문 대신에 공식이나 실무 방문으로 정하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IP 221.♡.105.5
01-17
2023-01-17 15: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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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안에 드는 행사 아님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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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쌈마이여야죠 진짜;;;
그냥 어디 소 행사 기획자도 알죠.
대학 교수에게
갓난아기의 기저귀 똥칠을 보고
어떻냐고 품평해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행사의 의의나 국격을 고려할 인간들이 아니죠.
그냥 현재 천민자본주의 대한민국 그자체라고 봅니다 ㅋ
윤석열 정부는 한게 없어서 논평할게 없다
잘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