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두부술사님 한국 가톨릭 교회는 유교사회의 한계를 느낀 선비들이 스스로 받아들인 서학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학이라는 학문으로 받아들였고 나중에는 신앙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얀두부술사
IP 125.♡.227.13
01-17
2023-01-17 0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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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84님 아 그렇군요. 그런차이가ㅡ있겠군요
뱅킹샷
IP 222.♡.204.243
01-16
2023-01-16 2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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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개독교라고 하죠.
ajc0327
IP 1.♡.56.138
01-16
2023-01-16 2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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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심령사진 같네요. 무섭네요.
taeho
IP 125.♡.122.223
01-16
2023-01-16 2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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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개신교회는 종교 이기주의 측면에서 이슬람교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연스런삶
IP 211.♡.246.237
01-16
2023-01-16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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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회...
도미노
IP 180.♡.28.157
01-16
2023-01-16 2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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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특징 1. 시끄러움 2. 안하무인 3. 내로남불 4. 돈만밝힘
우주제일미남
IP 221.♡.128.88
01-16
2023-01-16 2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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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기어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콩지아범
IP 121.♡.254.205
01-16
2023-01-16 22:34:59
·
선교활동???? 범법자 양산 활동???
IP 115.♡.209.146
01-16
2023-01-16 2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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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신교는 그 따위 종교입니다. 아니, 그건 종교라고 부를 가치도 없어요.
참치는동원잠지
IP 121.♡.170.222
01-16
2023-01-16 22:54:10
·
신천지 한텐 찍 소리도 못하는 것들.....
Dadadada
IP 123.♡.174.76
01-16
2023-01-16 22:56:12
·
샘물교회 사건 생각나네요. 황정민 현빈 주연으로 영화도 나왔던데 예고편만 봐도 열이 받더군요.
와타나베
IP 100.♡.189.208
01-16
2023-01-16 2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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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하고 인터뷰 했나보네요
IP 195.♡.102.102
01-16
2023-01-16 2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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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열정이...왜 일본은 스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일교만해도 일본에 빨대가 깊숙히 박힌듯 한데 한국개신교 메인스트림은 아예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빨간LED
IP 121.♡.199.249
01-16
2023-01-16 2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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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화를 위해.. 현직 교회쟁이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냥 얘네들은 다단계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종교들을 접해왔지만.. 진짜 개신교 얘네들처럼 돈에 목매는 종교를 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십일조만 해도 뭐 이딴… 소리가 나왔는데, 진짜 이쪽에서 진성들은 십일조가 아니라 한 십삼조? 정도는 내지 싶고요.. 사실 이정도로 돈 빨아 가는거면 대체 사이비종교랑 뭐가 다른건지 늘 생각합니다. 늘 말하지만.. 이 유사종교집단은 종교의 자유라는 현대적 권리 뒤에 기생하는 딱 자유의 기생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사라져야 해요.
원료약품및
IP 220.♡.229.172
01-16
2023-01-16 23:04:34
·
안에서 안되니 밖으로 눈을 돌리나보네요. 먹고살기 참 힘들어요. 자영업자 화이팅!! 그래도 예수팔아먹는 사람들이 불법은 하면 안되죠ㅎㅎ
클량이 한국 개신교에 대해 비난적인 것은 그 간 그 종교가 일으킨 물의를 비춰 봤을 때 그러려니 하는데 이런 행위까지 문제삼을 일인가 싶네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고 로마법을 따르기 싫다면 가지도 말라라는 건가요?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받는 차별적인 행위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면 안 된다는 논리도 만들 수 있겠네요. 너네 기업들 이득을 위해서 가서 중국에서 사업 일으키고 말아 먹었네 기술 빼겼네 꼴 좋다하는 관점으로 보입니다.
필론의돼지
IP 39.♡.24.103
01-16
2023-01-16 23:43:05
·
@Anomalocaris님 선교하는건 종교의 자유인데 개종금지법까지 있는 나라가서 개종시키는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그 나라의 헌법보다 위에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필론의돼지님 단순 포교라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강제적인 행위가 들어간 개종이라면 문제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헌법을 제 맘대로 정하면 다 헌법이 된다는 관점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헌법 또한 사회 계약이고 계약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인간의 권리와 가치를 위해 만들어온 수단의 정점이기에 헌법에 동의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으로도 선택할 자유가 없는 헙법에 가치와 권위를 개개인이 부여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 문제는 강제 개종인지 개인의 선택인지 들여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쉴거야이제
IP 218.♡.74.182
01-17
2023-01-17 00:44:13
·
@Anomalocaris님 기독교도가 거의 없는 일본에는 왜 안갈까요? 그 기독교 포교자들이 말입니다... 왜 늘 가는 곳이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의 속칭 후진국에만 갈까요? 왜 유럽에 가서는 포교 활동을 안할까요? ㅎㅎㅎ 왜 맨날 뭔가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부족한 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세일즈 합니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Anomalocaris
IP 194.♡.89.238
01-17
2023-01-17 0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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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거야이제님 잘은 모르지만 언급하신 사례는 적절한 예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이나 유럽에도 진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부 받은 금액으로 운영하는 만큼 비용문제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거기 가서 무얼 어떻게 하냐이지 그 행위 자체로 다 비아냥이면 사회현상을 파악하고 보는 의미가 있을까를 좀 생각하는 편이 좋다는 관점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IP 115.♡.209.146
01-17
2023-01-17 2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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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malocaris님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그 종교를 ㄱㅐxx 라는 멸칭으로 부르는 겁니다.
@님 어떻게 생각해야 참 된 것인지 알고 싶네요. 예를 들어 봅시다. 옆집에 어떤 학생이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그 애 보고 의대를 가라고 재수를 시킵니다. 그 아이를 아침마다 만나는 옆집 아저씨는 그 애 보고 꼭 의대만이 삶의 정답이 아니라면서 컴퓨터 과학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해 줍니다. 그 아이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겠다고 인공지능을 배우러 갑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옆집 아저씨는 그 애 부모님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 옆집 아저씨는 ㄱㅐxx 인가요? 삶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고 그 선택은 개인이 행동할 몫입니다. 대부분이 이에 동의하기에 서로가 주장하는 가치를 주장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네팔에서 교회를 세우든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믿겠다고 한다면 그게 잘못된 일인가요? 강압적이 아니라 선택권을 주고 행동하는 일을 잘못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자치민족에 대한 인권탄압이 있는데 중국은 내정간섭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그건 인권 탄압이니 하지말라고 말하고 중국 정부의 행위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죽을 죄인가요?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망갈 길을 제시하려고 외부에서 도움을 주려다가 발각되서 공안에 잡혀서 고문을 받으면 탈출을 도왔던 사람은 ㄱㅐxx 인가요? 제 의견의 어디가 그렇게 잘못되었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115.♡.209.146
01-17
2023-01-17 22: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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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malocaris님 뭔 중동에서 온 깡패의 종교를 의대에 비교를 하십니까... 특히 한국 개신교는 그러한 거창한 예를 들고 비교할 가치가 없습니다. 일단 4.3 사태의 흑막인 것부터 좀...
둘다 사막 잡신이라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무슬림은 저거보다 매운 맛이죠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공산주의나 나치즘같이 법위에 군림하는 정치체계라서 결사반대해야 되는게 맞죠
민주주의를 회손하는 반정부 활동으로 봐도 손색이 없죠
사회적 해악을 보자면...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무슬림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만....
신도들을 더 많이 포섭해서 다이아몬드 혹은 더 높은 계급으로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거 같거든요
그 사람 수입의 10%이상을 영구히 빼먹을수 있다고 보는거죠
성경의 다른 내용은 다 무시하면서 십일조만 지키려고 하죠
밑에서부터 퍼져서 세를 불리거나 기득권이 통제 수단으로 수입해서 써먹거나
어느 쪽이든 최종 루트는 기득권과 결탁해 썩어버리고 또 다시 종교 개혁의 반복
1. 시끄러움
2. 안하무인
3. 내로남불
4. 돈만밝힘
아니, 그건 종교라고 부를 가치도 없어요.
그냥 얘네들은 다단계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종교들을 접해왔지만.. 진짜 개신교 얘네들처럼 돈에 목매는 종교를 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십일조만 해도 뭐 이딴… 소리가 나왔는데, 진짜 이쪽에서 진성들은 십일조가 아니라 한 십삼조? 정도는 내지 싶고요.. 사실 이정도로 돈 빨아 가는거면 대체 사이비종교랑 뭐가 다른건지 늘 생각합니다.
늘 말하지만.. 이 유사종교집단은 종교의 자유라는 현대적 권리 뒤에 기생하는 딱 자유의 기생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사라져야 해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고 로마법을 따르기 싫다면 가지도 말라라는 건가요?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받는 차별적인 행위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면 안 된다는 논리도 만들 수 있겠네요. 너네 기업들 이득을 위해서 가서 중국에서 사업 일으키고 말아 먹었네 기술 빼겼네 꼴 좋다하는 관점으로 보입니다.
단순 포교라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강제적인 행위가 들어간 개종이라면 문제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헌법을 제 맘대로 정하면 다 헌법이 된다는 관점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헌법 또한 사회 계약이고 계약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인간의 권리와 가치를 위해 만들어온 수단의 정점이기에 헌법에 동의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으로도 선택할 자유가 없는 헙법에 가치와 권위를 개개인이 부여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 문제는 강제 개종인지 개인의 선택인지 들여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도가 거의 없는 일본에는 왜 안갈까요?
그 기독교 포교자들이 말입니다...
왜 늘 가는 곳이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의 속칭 후진국에만 갈까요?
왜 유럽에 가서는 포교 활동을 안할까요? ㅎㅎㅎ
왜 맨날 뭔가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부족한 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세일즈 합니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언급하신 사례는 적절한 예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이나 유럽에도 진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부 받은 금액으로 운영하는 만큼 비용문제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거기 가서 무얼 어떻게 하냐이지 그 행위 자체로 다 비아냥이면 사회현상을 파악하고 보는 의미가 있을까를 좀 생각하는 편이 좋다는 관점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참 된 것인지 알고 싶네요.
예를 들어 봅시다. 옆집에 어떤 학생이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그 애 보고 의대를 가라고 재수를 시킵니다. 그 아이를 아침마다 만나는 옆집 아저씨는 그 애 보고 꼭 의대만이 삶의 정답이 아니라면서 컴퓨터 과학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해 줍니다. 그 아이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겠다고 인공지능을 배우러 갑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옆집 아저씨는 그 애 부모님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 옆집 아저씨는 ㄱㅐxx 인가요?
삶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고 그 선택은 개인이 행동할 몫입니다. 대부분이 이에 동의하기에 서로가 주장하는 가치를 주장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네팔에서 교회를 세우든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믿겠다고 한다면 그게 잘못된 일인가요? 강압적이 아니라 선택권을 주고 행동하는 일을 잘못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자치민족에 대한 인권탄압이 있는데 중국은 내정간섭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그건 인권 탄압이니 하지말라고 말하고 중국 정부의 행위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죽을 죄인가요?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망갈 길을 제시하려고 외부에서 도움을 주려다가 발각되서 공안에 잡혀서 고문을 받으면 탈출을 도왔던 사람은 ㄱㅐxx 인가요?
제 의견의 어디가 그렇게 잘못되었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뭔 중동에서 온 깡패의 종교를 의대에 비교를 하십니까...
특히 한국 개신교는 그러한 거창한 예를 들고 비교할 가치가 없습니다.
일단 4.3 사태의 흑막인 것부터 좀...
샘물교회 사건도 생각나고 저러다 처벌이나 인질로 잡히면 나라가 돈내주고 구해줄거란 생각인건가요
김현덕입력 2023. 1. 16
https://v.daum.net/v/9kRus6hVS9
네팔 기독교 열풍 이끄는 한인 선교사에 엇갈린 시선
2023년 1월 15일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4245275
이에 대다수의 한국 선교사들은 비밀리에 선교하고 있다.
BBC가 히말라야에 있는 한 선교지에 어렵게 접근해 무엇이 이런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지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