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 언론 '아니면 말고' 보도, 검찰 먼지털이 수사 이용수 할머니 오해에서 시작…"나는 잘 몰라" 수십 년 헌신해온 활동가가 파렴치범으로 둔갑 수많은 의혹 제기에도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나 한겨레‧경향신문‧지식인들 함께 돌 던지고 외면 이제 부메랑으로…윤 정부 시민사회 공격 방식
한경오는 위선자죠
시작하더니, 곧이어서 '윤미향과 정의연의 운동 방식에는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다'며 작은 돌들을
더 얹어서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나중에 재판이 진행되면서 검찰과 언론의 의혹 제기들이 얼마나 근거 없고 부실한 것이었는지
드러나기 시작하자, 이제는 거의 그런 소식을 전하지도 않으면서 관심을 끊어버리는 태도를 취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은 이제라도 윤미향 의원에 대한 검찰의 기소가 얼마나 모순과 허점이
많은 엉터리인지 등을 보도해야 한다."...
정말 야비하죠.
관심을 왜 끊죠? ㅉㅉ
법비들과 조중동이 어마무지한 횡령이라고 떠들던 사안들이 무혐의로 드러나고 있으면
왜 이런 무리한 기소와 수사가 어거지로 진행됐는지 반대로 파고 들어가야할텐데요.
아예 외면을 해요.
방가조선 2중대입니까?
죄있는자를 옹호하라는건 아닌데
적어도 진짜 죄가 있는건지 아닌지는 제대로 따져보고 비판이든 비난이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뭐가 묻었다 싶으면 가리지않고 들개때들 마냥 달려들어서 물어뜯는게 정말..
때론 조중동 보다도 못한게 진보매체들이라고 봅니다.
기계적 중립 열심히 하시는 바람에 무고한 사람 이미지만 나쁘게 되었어요.
한겨레 경향 당연히 안 보고 겸공과 민들레, 더탐사 봐야 합니다.
언론이라면 양쪽의 주장을 소개하고 배경과 진위를 따져줘야하는데,
지금은 렉카랑 다름이 없습니다.
극우 잡것들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