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로 이루어진지 모르니깐요 저 철닥서니에게는 그냥 태어나니 그냥 주어진 권리였으니 .. 권력에 아부하고 재벌에 충성하는 삶을 사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자발적인 노예들이 있죠 같은 시기에 살지만 조선시대가 어울린 마인드를 가지는 개회되지 않은 인간들이 아직도 존재 하는게 2023년 대한민국의 비애라고 생각합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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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어른이
IP 211.♡.135.47
01-16
2023-01-16 0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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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 저는 16K로 봅니다.
게으른어른이
IP 211.♡.135.47
01-16
2023-01-16 0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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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되지 않았으면, 지가 사회비판적인 랩 가사를 제대로 쓸 수도 없을텐데, 그런 걸 알 리가 없죠.
저 철닥서니에게는 그냥 태어나니 그냥 주어진 권리였으니 ..
권력에 아부하고 재벌에 충성하는 삶을 사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자발적인 노예들이 있죠
같은 시기에 살지만 조선시대가 어울린 마인드를 가지는 개회되지 않은 인간들이 아직도 존재 하는게 2023년 대한민국의 비애라고 생각합니다
/Vollago
부산 사학재벌은 더했으면 더 했어요.
전두환이나 박정희였으면 여당 유력정치인 아들이 저러고 다니면 아버지가 경호실장한테 불려가 쪼인트 까였을겁니다 자식교육 하나 못시켜서 각하 심기를 어지럽히냐고...
전두환시대가 아니라 봐준다
이런 정도의 자부심 표현이 아닐까요?
뭐 저 놈은 받아쳐먹는 세력이었을테니 그럴테지만...
안당해봤으니까.. 임만 터는거죠
입한번 잘 못털면 강냉이 나간다는 걸 모르니 저리 인성이 쓰레기가 됐다봅니다. 뭐 장제원 자체가 쓰레기니..폐기물이 나오는건 당연지사겠죠.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0050900239118005&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0-05-09&officeId=00023&pageNo=18&printNo=21269&publishType=00010
도난차 한밤 추격극
...경찰조사결과 르망차량은 지난 4월13일 장재원군(24중앙대4년)이 집앞에 주차시켜놓았다가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두환에게 발탁이 되어 국회에 진출을 하고 전두환 말년에 국회부의장까지 했지요.
전두환이 몰락하니 재빨리 지역구를 아들인 장제원에게 물려줘서 정치적 세탁을 했지요.
1987 제12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
1985 제12대 국회의원 (부산 북구/민주정의당)
1981 제11대 국회의원 (부산 북구/민주정의당)
만약 대물림되서 당선된다면 찍어준 그 지역 유권자들은 자발적 머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