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정의당을 적극 밀고 있는 곳이고요.
문재인 정부때도 민노총이 정부를 상대로 대부분의 시위를 일으켰습니다.
윤석열로 바뀌니 이제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때리는 군요.
민주노총은 정의당을 적극 밀고 있는 곳이고요.
문재인 정부때도 민노총이 정부를 상대로 대부분의 시위를 일으켰습니다.
윤석열로 바뀌니 이제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때리는 군요.
글을 적을 때 조심히 신중하게 적겠습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을 생각하며 스스로 반성하겠습니다.
그런데도 저 난리치니까 더 욕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체되고 있죠.
민주당이 노란봉투법 2조 3조를 노동단체가 요구하는 대로 진행하고 있다면 민주당이 다수당이라서
법안은 이미 벌써 통과되었을 것이고 노동단체가 반발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대통령 거부권행사는 나중 문제고 민주당이 일단 법안이라도 통과 시키라고 하는 것이죠.
법안통과는 민주당이 다수당이라 민주당 손에 달려있습니다.
공장이나 사무실 문짝 부수고 들어가서 컴퓨터 부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그래서 3조같은 손해배상 청구를 원천적으로 금지해달라는 건 무리수죠.
유시민도 개인에게 손해배상보다는 노조단체에 청구하는 식으로 해야 한다고 봤고요.
공장이나 사무실 다 때려부수고 나중에 형사소송 없음으로 합의 후 종결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건 아니죠.
공장이나 사무실등 회사 기물들을 파괴하고 파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노조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저건 책임 안지겠다는 거거든요.
해외에서도 저렇게 안 합니다.
그리고 민노총이 문재인정부때 했던시위에 대해 양심이 있으면 윤석열정부에게도 똑같이 시위해야죠.
만만한 민주당 때리는 것 밖에 안돼요.
이재명도 그렇고 유시민도 그렇고 기물파손에 대해서 노조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저런식이면 그냥민주당이 반대해서 저런다고생각하면 오히려 통과과지연되죠.
저러니 정의당이나 민주노총이 아마추어같다는이야기를듣죠.
저건 그냥 민주당에 떼쓰는거죠.
님이 말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을 반대하는 이유로 드는 것이죠.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금지하는 것이 아님에도 마치 불법행동까지
손해배상을 할 수 없다는 것으로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노란봉투법 본질을 흐려서 무력화 시킬려는 것이죠. 많은 국민들에게 이것이 통하고요.
민주당은 노란봉투법 3조가 손해배상 청구 대한 노란봉투법 3조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노란봉투법 2조 부분에서 의견일치가 잘 안되니 노란봉투법 3조만이라도 통과시키자는 입장입니다
굥산이나 국짐 당사로 가야죠
굥님이 거부권 행사하면 헛수고 아닌가요?
그게 모함이라고 생각한다면 부디 증명해주세요.
굥은 무섭고 민주당은 만만한가 봐요??
귀족노조 기득권 유지 소모품 전락하는 모습
한심합니다
아니면 같은 굥명신과 같은 공동운명체이자 자회사인건지..
민주노총은 일부로 저러는거 같아요.. 같은편 정의당 가서 해달래야지 왜 민주당한테 행패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민주당은 흠집 내고 주한미군 철수 요구하고 선거때는 정의당 찍자고 하던게 민노총이죠.
비호감도가 누적되서 대부분 국민들도 민노총 싫어할겁니다.
힘없는 노동자를 위해 노조 행위하라고 했더니 소수의 노조 간부 놈 지들 끼리끼리만 해처먹는 것들
기득권에 기생하면서 못된것만 처배워먹는 적폐 중에 상적페지요
아몰라 민주당 니네가 처리해줘.
이러는거죠.
거기 가면 감옥갈 것 같으니까.. 법 통과 노력하는 민주당을 때리네요.
대갈 수준이 정의당 같네요.
갈라치기에 이간질 뻔히 보이는구만~
버스 안에서 들었습니다.
지지하지 않을 거라면 정의당을 통해 원하는 것 이루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고졸이라고 같은 당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런 소리하면 사사건건 뒷발걸면서 필요할때는 민주당한테 해달라고 때쓰는 어린아이처럼 굴지말고 노조탄압하는 국민의 힘에게 이야기하라고 뉴스보는 사람들이 알도록 강한 논조로 이야기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내가 변해야겠네…
여러분 혹시 뉴시스 믿으세요?
정의당 저거 22년 12월 기산데요, 내용이야 저도 익숙하긴 하고 정의당도 싫지만
분노의 감정을 이용당하는 이상한 느낌이 자꾸들어서 뉴시스는 더 싫어요.
오빠들이 현대차 1-2차 벤더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