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춥지 않을 것 같아서 얇게 입고 갔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애들 코가 새빨게져가는 걸 보니 걱정이 되어 빨리 철수하려했는데,
자봉분들과 참여시민분들께서 지나가시면서 계속 손난로를 투척해주셔서 양쪽 주머니가 아주 뜨끈뜨끈하니 버틸만했습니다.
늘 애들과 함께 참여하는데, 주변에서 주전부리를 끝도없이 주셔서 내내 신나게 까먹고 나니 애들이 배가부른지 저녁밥을 잘 안먹으려하네요ㅜ
매번 굿즈들이 늘어갑니다.
굿즈들이 늘어가는 걸 보는 재미가 있네요.
이번엔 집회 장소 주변 부스들을 구경했는데, 참여할 수 있는 놀이들이 꽤 많아서 아이가 다른 때보다 더 즐거워했습니다
축제같아 재밌었어요.
부디 축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남은 주말 잘 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행진은 힘들더라구요~! 본행사만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집회중 후원시간있어서 저도 이체했는데
촛불집회 집행부 재정이 빵꾸났다고..
클량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석못하셔도,
유투브 영상 함께하며 지지한는 것으로도 도움되지만
실질적으로 행사하려면 돈이 꼭 필요합니다.
촛불집회 유투브 영상보면, 후원계좌 크게 나와있으니
단돈 만원이라도 후원해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듯요~!
집행부도 아닌데 돈이야기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