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상암 혹은 노들섬 노들섬이 더 적합해 보이긴해요 이런 랜드마크 하나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이미지는 2002년 월드컵 기념으로 세우려했던 천년의문 조감도 / 해외 현재 있는 원형 건물들이랍니다
'랜드마크'에 집착하던 누가 생각이 납니다.
글쎄요...
기념 건축물을 만든다고 관광객이 올까요??
진짜 중요한 기본은 등한시하고....
보여주기를 위한 랜드마크라는게 너무 촌스럽게 느껴집니다
개는 짖어라 기차는 간다...구나...요
세금으로 치적사업하는거 짜증나네요
O 모양이 뭔 상관??
yo
예쁜 것도 아니고...실용적인 것도 아니고...
순전히 관광객용이라면 더 별로입니다.
민간 업체가 만들고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시 예산으로 만들고 시 예산으로 운영한다고 하면 안봐도 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