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은 2000년대 이후 정부에서 대통령 특사를 보내는 급이고..(이명박, 박근혜는 굳이 가서 연설하기도 함..)
고액의 참가비, 권위적인 회의 진행 방식, 실용성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외면당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웨렌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등 세계적 기업가들 일부는 상기한 이유로 발길을 끊거나
아예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하는 돈이 아깝다고 까지 말한...한심한 행사인데..
명신이 까지 따라 가네요..
https://namu.wiki/w/%EC%84%B8%EA%B3%84%EA%B2%BD%EC%A0%9C%ED%8F%AC%EB%9F%BC
오늘도 명신이 폼나게 찍어 줬네요.
근데 명신이 표정이...참..ㅅ ㅇ 해 보입니다.
윤씨가 게으른거도 히틀러랑 동일한
요
한 사람은 사악하고 한 사람은 멍청하다고 써붙여놓은 듯하네요
신기합니다
굥 해외 갔으니 개검 움직이겟군여
내가 꼬인건지...좋아뵈질 않네
언젠가 원래대로 되겄지만요
이제 하나씩 다 차단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