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부터 작업한 논문이
드디어 탑 티어 컨퍼런스에 억셉되었네요 ㅠㅠ
진짜 힘들었습니다. ㅠㅠ 중간에 몇 번을 그만두고 싶었는지 몰라요 ㅠㅠ
처음에 떨어졌던 컨퍼런스에 또 넣어서 Accept이네요. 그러니까 Revise만 1년... ㄷㄷ
이제야 어디가서 저는 HCI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
이 논문이 통과될 때 까지 완전히 다른 Mobile System, AR 쪽을 파고 있었는데
이제 논문이 나왔으니 원래 하던 Online Community 연구도 할 수 있겠습니다.
연구할 거리가 많네요;; Cluster Visualization 연구도 하고 있으니;;
그래도 큰 마음의 짐을 덜었으니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Vollago
축하드립니다~
논문 써 본지가 언젠가 싶네요.
제가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 주임교수님이 HCI에서 이름 좀 있으신데 혹시 아실지도....
좋은 일 같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연구 분야를 정확하게 써놔서 주변인들한테 연락도 왔네요. 역시 클량인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주위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