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사는아니고 밤에 잠시 시간내서 한거고 겨울 바람 노점장사가 개고생이기도 했지만 얼마 안되는 수익금이라도 기부를 해놓으니 먼가 남는 여윤이 있네요 한참 코로나시대 때 의료계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되려고 장사했었네요
겨울바람 세차게 부는날에 대로변에 날라간거 주으러가다 버스치여 죽을뻔도;; 공부 잘하셔서 이런거 하지마세요 ㅠㅠ
고맙습니다
고스란히 기부를 위해 이런 일을 한다는거 자체가
비용을 떠나서 의지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많았으면 좋으셨겠지만..액수는 절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정말 대단합니다.
행동하신만큼 뿌듯한 마음이 가득 하셨을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
꼭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바보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 말아주세요.
길거리 장사하실 때 허가 같은 것 받아야 하는지요?
그리고 깡패들이나 그런 무리들이 "자릿세" 이런 것 요구는 안하나요?
근데 요즘 천원에 2개 주는곳 찾기 힘들던데... 가격도 싸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솔깃
"붕어빵 천사"
진정 대단하십니다.
멋진분이십니다 ㅎ
찾아도 3마리 2천원 ㅠㅠ 서민간식이었는데 아쉬워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이 많이 추운데 좀 더 두터운 옷을 입으셨으면...
자랑스럽습니다
모자가 아주 멋져요
이런분은 한번에 100개정도 주문해서 혼쭐을 내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