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832 2년전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선배님들은 여포들이었지 말입니다. 물론 저들은 일부이고 대다수는 선량하겠지만 말입니다.
중고교 시절,
몽둥이를 드는 선생에게는
불의와 폭력에도 순종하고
매를 들지 않고 말로 타이르는 선생에게는
반항하고 대드는
“ 🐑아치“ 와 같죠!
2찍 = 🐑아치
라고 생각합니다.
수구꼴통 토착왜구 정권은
불의의 몽둥이로 통치하는데
민주 진보 집권시에도
필요시 사랑의 매로 통치하는
미래가 오길 바랍니다.
민주당 정부는 만만하거든요.
님은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직업을 선택하셨나 봅니다
돈때문에 직업을 선택한 게 잘못인가요
도른자한테는 꼼짝 못하죠
그때는 지금상황을 어떻게 변명할지 기대됩니다. 아마 모른척 하거나 궤변을 하겠지만요 ㅋㅋ
안전한 철창안에선 죽일듯이 왈왈대다가
오픈되면 꼬리내리는것과 똑같네요
이과 1등들 모여도 겁은 나나보다.
잘됐네. 굥이 의대 정원 10배 늘려 버려라. 저들 다 조용할꺼다.
이 나라에 의사되려면 저정도 비겁함은 기본 장착을 해야 한다는 표본인가 싶기도 하네요.
장관이 소설쓰시네 라고 했다고 달려들던 소설가 협회도 조용하고
사회 이슈마다 한마디씩 하던 '노래하는 진중권'도 조용하고
공정이 중요하다던 굥신인가 뭔가도 조용하고
태평성대네요
한번 기다려 보죠 ...올라올지는
약자에게는 강하고 모질게 구는 것이
고귀(?)하게 배우신 2찍들의 특징이죠. -_-;;
찌질이 양아치들 생각나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