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배에서 내리는데 하필 제가 내릴때
큰 파도가 와가지고…아이폰 13프로 들어있는 주머니에
파도가 촥 ㅜㅜㅜ 한번도 폰 고장내본적이 없어서
아니 여기서 파도가?? 멘붕이 오더라구요
혼비백산해서 바로 전원끄고 여덟시간동안 방치했다가
켰더니 정상작동은 하는데 소금물이잖아유,,
희망회로 돌리기엔 반바지에 파도맞은 자국이 선명하구…
일행중에 기기에 관심 많은거 저뿐이라 다들 왜이렇게 유난이냐고 하고..
그날 하루는 진짜 여행이고 뭐고 폰 생각밖에 안했네요 ㅋㅋ
그래도 며칠 지난 아직까지 잘 작동해주는 제 폰,, 감사를 보냅니다 ㅠㅜ
프로면 좀 더 강력하니까 물로 씻어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렇군요 휴대폰이 변기보다 더럽다길래 갤럭시 노트8 때 부터 비누(핸드워시용 거품 나는거)로 씻었었는데... ㄷㄷㄷ
아 갤럭시 노트8도 아직 멀쩡합니다.
화면 코팅등은 사자마자 보호필름을 붙여서 멀쩡한걸지도 모르겠군요...
스마트폰 습기없앨땐 밀폐용기에 물먹는하마 넣고 몇일두면 되지 않을까요.
그정도는 수압도 없고 생활방수 수준인거 같아요
세면대에 물 받아놓고..
살며시 넣었다가 빼도 될듯 하네요 ㄷㄷㄷ
다만 액정이 살짝 깨지거나 했으면 그 사이로 물 들어오기도 합니다.
저는 13 프로 맥스 지난 여름 바다에서 생바디로 촬영 했습니다. 물에 넣었다 뺐다 하며;;;
덕분에 생생한 사진을 건졌더랬습니다.
주머니 안에 있는 상태면 헹구기만 하면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