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과대 없애는 대학 많은데 국문과 없애죠.자기 직장 잃으면 좀 정신차릴라나요. 국문과 교수님들 자기과는 스스로 지켜보세요
IP 152.♡.91.50
01-11
2023-01-11 2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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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단순 한글을 가르치는 과목은 아니지 않나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건가...
Lithium
IP 118.♡.12.111
01-11
2023-01-11 2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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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그랬어 봐요. 전국의 똥문학자들 다음날 당장 들고 일어나 광화문에 기어 처나오죠.
굳굳^^~
IP 175.♡.1.141
01-11
2023-01-11 2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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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배워야 합니다 굥처럼 됩니다
뚜니
IP 118.♡.167.126
01-11
2023-01-11 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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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소설 쓰고 있네' 가지고 '소설가 협회'에서 난리 친 게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닐텐데요. 이건 직접 대놓고 무시 하는데 참 배알도 좋습니다.
커블
IP 211.♡.68.196
01-11
2023-01-11 2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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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오입때 TV나와서 정부 입장을 비호 하던게 그들이었습니다. 대운하 판다고 할 때 물 보고 기분나쁜사람 없지 않냐던게 그들이었습니다. 비트코인 광풍때 가치 투자라던 것도 그들이었습니다.
blumi
IP 211.♡.33.58
01-11
2023-01-11 2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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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사대강 스크류 돌면 물맑아진다는 소리할때부터 어용학자들이라 생각했습니다.
바른정의
IP 182.♡.206.157
01-11
2023-01-11 2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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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설같다했을때 난리치던 사람들 어디갔나요
아라굴드
IP 124.♡.88.93
01-11
2023-01-11 2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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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싫어했다면서, 영어 은근히 좋아하시던데... 어디 나가면 또 꿔다놓은 보리자루마냥 홀로 펄럭대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니 이건 뭐, 그냥 언어적 사고가 다 평범 이하인 수준 아닌가 합니다.
다모아
IP 116.♡.80.158
01-11
2023-01-11 2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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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이지요!!! 조국장관님이 당하시는 모습에 지식인들도 두렵고, 떨리는 것이지요~~~검언개혁 하루라도 빨리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잡힙니다
sassybrain
IP 115.♡.24.164
01-11
2023-01-11 2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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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재정권이라는게 이런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snoopy40
IP 211.♡.157.121
01-11
2023-01-11 23: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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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열이놈 좋겠네요. 일본말 말고, 한국말도 알고!!
아나바시스
IP 27.♡.79.26
01-11
2023-01-11 2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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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3년 교수 3년이면 너무 편해 아무 것도 못 한다더니,..
삭제 되었습니다.
MA징가
IP 124.♡.73.226
01-12
2023-01-12 0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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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 = 국어를 어~렵게 해석하는 학문 맞죠? 국문학자님들... 국어 배웠으면 뭐라고 말을 해야죠? 네?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냐"를 국문학의 영역에서 어~렵게 해석할 방법이 없죠? 맞아요. 국어를 배웠는데 뭣하러 또 배웁니까. 돼통령님 말씀이 백 번 옳죠!! 옳아요!!
매니푸드
IP 42.♡.192.97
01-12
2023-01-12 0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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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 새X 국적은 어디인가?!
지천무하
IP 39.♡.139.11
01-12
2023-01-12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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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시네라는 말 한마디에 소설가 협회라는 곳에서 항의하며 사과를 요구했던 지난 정권이 생각 나는군요. 그때 그 사람들 도대체 지금은 뭣들을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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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국어 수준이나 머리 수준이나 양심이 없어요.
읽는것도 재대로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누가 그러던데, 제일 비겁한 집단이 학자들이라고요
그냥 본인들 존재 의의가 없음.
나에게 직접적인 가해를 줄수 있으면 눈치보면서 침묵하고
내가 뭔 소리를 해도 다 받아줄것 같으면 되지도 않는 소리로 짖고..
그리고 그 명문대를 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지방대 인서울 할 거 없이 교수들 거의 다 명문대 출신이던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읍니다
아이돌이 한국사는 단편소설 같다고 한마디 했다가 욕얻어먹고 사과까지 했는데 대통령은 저런 말 해도 괜찮나보네요.
너무 많은 걸 바라시네요.
온갖 쓰레기들 기어나와서 성명 냈을테죠.
사법 들어간게 신기 할 정도.. 돈을 쳐 발랐나 싶기도..
국문과 교수님들 자기과는 스스로 지켜보세요
굥처럼 됩니다
어디 나가면 또 꿔다놓은 보리자루마냥 홀로 펄럭대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니
이건 뭐, 그냥 언어적 사고가 다 평범 이하인 수준 아닌가 합니다.
맞죠? 국문학자님들...
국어 배웠으면 뭐라고 말을 해야죠? 네?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냐"를 국문학의 영역에서 어~렵게 해석할 방법이 없죠?
맞아요. 국어를 배웠는데 뭣하러 또 배웁니까. 돼통령님 말씀이 백 번 옳죠!! 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