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해당 간부로부터 금전거래 사실을 들었던 편집국 한 간부는 보직 사퇴 의사와 함께 진상조사위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전거래 혹은 뇌물 공여가 있다는 걸 이미 지난해 3월에 편집국 간부가 알았다는 거죠.
이런 게 너무 당연히 되었는지, 아무런 대응도 안 하고 그냥 지켜만 본 겁니다.
언론사 내부의 상식이 자기들이 부르짓던 그 상식과는 달랐던 거죠.
한겨레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기자들이 특권의식에 쩔어 자기 조직과 자신 스스로는 다른 기준을 적용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제 시민들의 참여로 문을 닫을 때가 온 듯 합니다
예전엔 이런 일이 있었으면 한겨레가 이슈의 중심에 있었을건데
사람들이 겸공이야기만 하고 한겨레에 대해서는 관심도 주지않고 있는게 더 참담한 현실이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던데 간과하던 부분이어서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조국 전 장관님에 유난히 비우호적인 기사쓰고,
검찰단독기사도 많이 쓰던 기자로 기억하는데
요즘 조용하네요
김만배리스트로부터는 자유로우신 입장이신지 ㅋ
정상화 될 수 있을까요?
관심도 주지 말아야죠
이미 내부 구성원 기자들의 사고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 너무 다릅니다.
한겨레 내부에는 존경받을만한 기자들은 다 사라졌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 기자나 리더가 없는 데, 제대로 돌아갈 리 없는거죠.
같이 술 마시면, 이것들 오만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조중동 기레기들 욕할거 없어요
기자라는 인간들 종특이에요.
지들이 한국 여론을 움직인다는 건방짐이 술자리 태도에서도 진하게 묻어 나옵니다.
어쩌다 대통령 비행기라도 한번 같이 타고 외유 다녀오면 자랑질 자랑질 ~~~
쥐박이랑 다녀온게 자랑이냐 ? 쥐박이 형님이랑 다녀온게 자랑이냐 ? 으이구...
어느순간 기레기들은 동창회에 안 부릅니다.
오면 술자리 분위기만 드럽게 만들고 가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실제 주변에 동기들이 있다고 하시니까 궁금하긴 합니다.
정말로 ㅎㄱㄹ 다니는 동기들은 조중동 떨어져서 간게 맞는지가...ㅎㅎ
펜대 잘못굴리면 칼 잘못휘두르는것 이상으로 처벌해야한다는덴 동의안하는 집단이죠
신문자체가 유물수준이에요
폐간해도 됩니다
쓰레기보다 못한 걸레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