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깔따구 글을 올렸는데, 책 보다가 빠구리 뜻이 나와서 올립니다. 김세영 글 허영만 그림의 사랑해 6권 43페이지. p.s : 슬리퍼를 딸딸이라고 부르는 건 군대가서 처음 들었습니다;;
아아아!!
맞아요 대형 건설사에서도 일하셨었어요
난 그냥 게임 DDR을 이야기하는건데
이걸 그걸로 알아듣는지 가끔 이야기할때마다 얼굴이 시뻘개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말하는 저도 이상하고 ㅋㅋ
그 전에는 경상도사람 만날일 없다가 군대가서 위아래 죄다 대구,부산 사람이라 신기했던 경험이 있네요 ㅎ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