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9992722?m=humor&t=now
.....
이런사람 종종있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래서..
마라탕 안먹었고..
아바타2 안봤고..
슬램덩크 안봤고..
기생충 안봤고..
오징어 게임 안봤고....
MBTI 안했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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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사람 종종있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래서..
마라탕 안먹었고..
아바타2 안봤고..
슬램덩크 안봤고..
기생충 안봤고..
오징어 게임 안봤고....
MBTI 안했고..
.....으음...
같은 실수, 잘못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일반인이 여성 앞에서 저소리하면 진짜 표정 싹 굳을거같네요 ㄷㄷ
저같은 사람이요 ㅎ
근데 마라탕은 맛있어요
저렇게 절대 먹지 말아야지는 아닌데.. 호들갑떠는거 싫어한다기보다는 반골기질이 있다는 표현이 더 적확하겠네요.
애초에 먹어보지도 않고 어쩌면 맛있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포기하는 우를 범하고 있군요.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거꾸러 인생 음식이 될 수도 있는데요. ㅎㅎ
그 호들갑 때문에 좀 멀어졌었죠... ㅎㅎㅎ
갠적으로 전 마라샹궈 좋아합니다.;;; 대신 먹고 나면 다음날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게되죠. 똥꼬에 불 붙어서.;;
평생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한정적이라면, 왠만하면 새로운 음식은 다 도전하고 먹어보니 편 입니다.
절대 까지는 아니어도 안찾게 됩니다..
짜증나서요
분명 먹고나면(또는 경험하고나면) 괜찮지? 좋지? 하면서 피드백을 강요당하는 경험이 있어서요
사람사는 사회를 다 호들갑으로 치환할 기세네요. 문명 발달이 다 호들갑이니 누리지 말아야지.. 느낌입니다
절대까지는 좀 yo ㅋㅋㅋ
그냥 저렇게 앞에 들이밀면 한번 먹어보면 될걸..
괜한 똥고집 있어보여서 오히려 별로네요.
일명 홍대병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저 외모와 인기니 다행이지,
일반인이였으면 뒤에서 욕 많이 나왔을듯...
여지것 마라탕 없이도 잘 살았는걸요.
MBTI는 한번도 안했고
기생충과 오겜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