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06:57:27
수정일 : 2023-01-11 15:26:43
125.♡.42.67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녀 수에 따라 대출금을 탕감해주는 ‘헝가리식 모델’ 도입을 언급하자 대통령실이 이를 강하게 부정하며 결국 나 부위원장이 직책을 내려놓게 된다. 대통령실과 친윤계는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 1위인 나경원 부위원장을 공격하며 당대표 불출마를 강하게 종용. 또 나 부위원장의 제주도 방문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난색을 표시해 일정이 무산되기도 하는데 전당대회에 출마하려는 나 부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거부감이 드러난 뒤 지역도당까지 윤심으로 뭉치고 있는 중이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골대를 들어 옮기는 것으로 안되니 이제 자기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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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희망은 본국 1중대에서 쟤는 우리 편이니 건들지 말라고 지령 내려주는 건데 어렵겠죠
그카드 만지작 거리고 있을듯 안데 그카드 쓰는 자기도 죽을거 같으니 같이죽자가 아니라면 섣불리 던지지 못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국힘 이미지를 반전시킬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이벤트같은데요.
민주당이 자칫 바보될 수 도 있을 거 같아요.
나베씨가 출마선언도 못 하고
눈치 보는 꼴이 너무 우습네요
어차피 전당대회는 요식행위일 뿐이고
당대표는 친굥인사로 정해져 있나보네요.
탄핵이라도 당할까봐 두려운걸까요.
공산당 보는거 같네요
탬버린 출신한테 쫄아서 되겠어 ? (친근한 표현)
쫄지마 힘내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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