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타이어를 4개 다 교체를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타이어 구매해서 공임나라에 배달시키고, 차몰고가서 공임비 내고 타이어 교체하는 형식이지요..
와이프가 몰고다니는 차인데...요즘은 차를 거의 쓰지 않아서 일주일에 한두번 모는 정도에요.
타이어 교체하고 집에 올때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며칠 후에 와이프가 차를 몰았는데 타이어 공기압센서등이 들어온다네요..
보통 겨울에는 타이어공기압 센서가 오작동하는 경우를 종종 봐서..그런가보다 했는데...
차를 몰때마다 매번 센서등이 들어와서 와이프가 동네 타이어가게가서 공기압을 체크했는데 정상이라고 하네요.
(타이어 교체한지 10일밖에 안되었는데 공기압이 이상하면 그것도 문제지요..ㅎㅎ)
아무래도 타이어교체하면서 TPMS 센서를 잘 옮겨달았어야 했는데..그게 문제인 것 같다는 심증이 강하게 드네요..
타이어 교체할 때 TPMS 달렸다고 한짝에 5천원씩인가 더 받았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하여간 내일 다시 타이어 교체를 맡겼던 공임나라가서 봐달라고 할건데..
내일은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 와이프가 차를 몰고 갈껀데.. 카센터에서 자기들 책임없다고 우기면 딱히 증명할 방법도 없고 해서 걱정이네요..나름 자주 애용하던 곳이라서 지금까진 별 문제없이 종종 방문했던 곳이었거든요..
아니면 TPMS 센서가 고장났으니 교체하라고 할지도 모르구요...
저도 뭐 차에 대해서 잘 아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아줌마가 가면 잘 모른다고 자기들 유리한대로 우길까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자동차도 왠만하면 자가수리나 자가교체가 이럴땐 속편한데..
타이어교체는 사실 장비없이 하는건 쉽지 않아서...믿을 수 있는 카센터가 이럴땐 참 필요하네요^^
TPMS 부셔먹었어도 카센터에서 그걸 자기들 잘못이라고 이야기할지 모르겠네요..ㅠㅠ
결국은 믿을 수 있는 카센터가 있느냐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 집사람도 공기압 경고 떳대서 휴대용 펌프로 보충해줬는데 그래도 나온다고 하더니 다시 전화왔는데 타다보니 꺼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운행한 시간하고 그런데 상관이 있을까요.
그래도 최소한 바퀴 바꾸고 두세번은 차 몰았던 것 같은데요...한번에 20-30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