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나만의 드림카인 다마스를 몰고 마실 나갔다가 고장냈던 따끈君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28305CLIEN
짠돌이 사장님이 운영하는 동네 카센터에 입고시켰는데 기어뭉치가 나갔다고 판정 받았었죠.
그래서 해당 부품 교체를 요청했고, 하는 김에 클러치 디스크(일명 삼발이)와 엔진오일 교환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확인해보니 동력을 전달하는 샤프트도 갈아야 된다며 이거 전에 어디에 쓰던 차인지 모르겠지만 꽤나 험하게 몰았던 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도 그럴것이, 과거 기록을 보면 동네 마트에서 배달용으로 썼던 차라 총 주행거리는 얼마 안 되지만 운전석 시트는 푹 꺼져있고 트렁크 하단이 많이 녹슬어 있었죠.

수리 비용은 총 105만원.
어찌 보면 큰 돈일 수도 있지만 하나도 안 아까워요.
앞으로 저 부분이 망가지면 제 책임이라는 생각에 더 잘 아껴주며 재미있게 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마스치고는 비싼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