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3D 모델을 내놓으면서
사실상 일반 cpu는 작업용을 노리는 것이 아니면
살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좀 생긴 것 같습니다
(7000번대는 3D도 작업용으로 굉장히 훌륭한 것 같습니다만..)
그 덕인지 58x3d 출시 이후로
5900x는 점점 하락하더니
요새 중고가는 30만대로 나오나보군요
최근에 알리에서 5600이 12만 정도에 나오길래
하나 사고 5900x를 팔까 고민했습니다
게임에선 별 차이도 없고 작업용 컴퓨터도 아니라서요
소비전력도 줄이고 발열도 좀 줄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중고가가 이렇게 자꾸 떨어지면...
5600사고 5900x 팔아서 남는 차액이 생각보다 얼마 안 되어서
굳이 귀찮게 알리에서 위험 감수하면서 사야되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제 5900x도 초기에 산 건 아니라서
49만인가에 사긴 했는데
40에라도 팔린다면 고려해보겠는데
30만대 중반이라면 음.....매력이 확 떨어지네요
재택근무용 VM을 여러개 띄우다 보니 잘썼고.. 지금도 만족합니다.
( 게임도 잘되는 건 부가기능! )
재택이 끝나서, CPU파워가 노는 건 좀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