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화동인1호 보도를 mbc sbs 두곳에서 했는데요 mbc가 더 악의적이에요
보도보면 진술확보는 일단 남욱진술입니다
남욱이 2025년 유동규네로 지분넘긴다고 들었다
동규네에 정진상 김용 플러스 이재명도 있을거라 "생각했다"입니다
전언에 무려 남욱의 그냥 "생각"입니다
남욱이야 모해위증교사 달인 엄희준검사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죠
글고 이건 이미 나온거에요
어제 보도한건 노린거죠
결론 정학용 녹취록을 다 본 봉지욱 기자에 따르면 천화동인1호의 주인은 유동규로 보이고 유동규에게 돈을 전달할 5가지 방법이 나온다고 봅니다
물론 이재명 대표 관련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녹취록 전문을 다 보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보인다고 해요
이런데 검찰과 언론의 이재명 죽이기 그저 광기에요
무려 메인 뉴스시간대에
이재명측도 아니고 이재명에게라고 ㅠㅠ
mbc는 정말 포지션을 모르겠어요
그냥 선택적 정의죠.
제3노조가 편집실 장악이라도 했나 싶어 한참 들여다봤어요.
/Vollago
내다 버렸음 좋겠어요, 제발!
mbc마저 저러니 정말 언론사들에 구역질이 납니다.
2025년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들으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언론은 이제 하나 남김 없이 다 죽었습니다.
mbc는 그냥 윤석열을 싫어할뿐이지 민주당 진영이었던 적도 없습니다
특히 조국시절때도 단한번에 반론해주는 언론역할도 안했고
이재명 때는 뭐 말한들 뭐하겠나요 쉴드 1도 본적없습니다
그냥 그나마 볼만한게 mbc라 보는것뿐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마봉춘을 지켜야한다
마봉춘 밖에 없다 소리치시던분들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이러고들 계시다니 참 그렇네요
뭐 그렇다구요 제 개인적 느낌입니다
이재명 못지키면 이제 이정도 대적하는 사람은 없다는걸 알아야겠죠
그뒤로는 속수무책일 수 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저쪽은 전력투구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