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수천채를 보유한 세 명의 바지사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망했군요. 유사한 빌라왕들이 많을텐데, 이 비즈니스 모델은 빌라왕이 죽어야 수천가구의 전세보증금을 갈취할 수 있는 구조 아닌가요 ㅎㄷㄷ
이렇게 비슷한 시기에 그러니까 저도 꽤 의심이 되더군요.
아니면 2차 사기를 위한 짓 같네요
보통 부동산 관련 사기는 1번에 끝나지 않죠 여러번 피해자들을 갈취하거든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공범이 섞여 있을 가능성도 있죠
일반 국민 다수가 배후가 뚜렷하다고 보는 사건인데 추적 안 한다면요.
동시다발적 사망? 음모론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경우에는 매우!! 의심이 가죠.
/Vollago
저렇게 딱 맞춰 죽기는 힘들듯 합니다.
뭐하고 있나요?
마약기획수사로
죄없는 159명
어이없는 참사 만들더니
정작 마약범죄자는 집유 하고
니 똑똑하다더니
영~ 아인거 같네요
니 장관뱃지 달고 제대로 한게 뭐있어요?
폰지사기가 드러나는건 대부분 버블이 붕괴될때니까요.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물이 빠지면 누가 수영팬티 안입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게되는법이죠.
결국 죽은놈 따로 먹은놈은 따로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