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쿠팡에 느낀 불만은 포장인데요. 제품 가격 불문하고, 십만 원짜리를 사든, 오천 원짜리를 사든 쿠팡의 하얀 비닐에 넣어서 오고, 한 번은 이불을 주문했는데, 얇은 투명 비닐에 송장 붙여서, 그야말로 포장 없이 오더군요. 손가락으로 찌르니 폭 터지는 그 얇기에 놀랐습니다. 배송하는 분이 조심스레 다뤄서인지 구멍난 곳 없이 잘 받았습니다만.
아이패드 샀을 때도, 박스 안에 뽁뽁이 동봉, 뽁뽁이 포장이 아닌 그야말로 동봉해 왔어요. 제품에 문제 없어서 다행이었죠.
다른 쇼핑몰은 겉 포장에서부터 내부 충전재까지 정성이 느껴지는데, 쿠팡은 쉽게 찌그러지는 무른 종이 박스와 무성의한 내부 포장
샴푸, 바디워시, 세제 같은 액체류는, 쿠팡은 터져서 오는 경우가 있었고, 반품하면 된다지만, 세제 닦아내기는 고역이잖아요. 다시 와도 다시 비닐 포장. 그래서 이젠 마트에서 삽니다.
물류비 절감하려는 쿠팡 입장은 알 것 같기는 한데, 그건 쿠팡 문제지 소비자가 이해해졸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싸니까 대충 받아, 하기에는 싸지도 않잖아요.
이런 얘기는 고객 센터에 해야 하는데, 그들도 그저 직원이기에, 매뉴얼 대로 형식적인, 불만 있으시면 반품 도와드릴게요, 하는 답이기에 측은한 마음만 듭니다.
— ClienKit³
아이패드 샀을 때도, 박스 안에 뽁뽁이 동봉, 뽁뽁이 포장이 아닌 그야말로 동봉해 왔어요. 제품에 문제 없어서 다행이었죠.
다른 쇼핑몰은 겉 포장에서부터 내부 충전재까지 정성이 느껴지는데, 쿠팡은 쉽게 찌그러지는 무른 종이 박스와 무성의한 내부 포장
샴푸, 바디워시, 세제 같은 액체류는, 쿠팡은 터져서 오는 경우가 있었고, 반품하면 된다지만, 세제 닦아내기는 고역이잖아요. 다시 와도 다시 비닐 포장. 그래서 이젠 마트에서 삽니다.
물류비 절감하려는 쿠팡 입장은 알 것 같기는 한데, 그건 쿠팡 문제지 소비자가 이해해졸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싸니까 대충 받아, 하기에는 싸지도 않잖아요.
이런 얘기는 고객 센터에 해야 하는데, 그들도 그저 직원이기에, 매뉴얼 대로 형식적인, 불만 있으시면 반품 도와드릴게요, 하는 답이기에 측은한 마음만 듭니다.
— ClienKit³
반품 경험이 많아지게 되면 안쓰게 될거구요.
하지만 저는 포장지 버릴일이 많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택배만 받으면 분리수거할것이 너무 많아져요.
반품하고 재배송 받으면 로캣배송, 빠른 배송 따위는 아무 의미 없어져요. 내일 필요한 것 오늘 산다?가 아니고 일주일 전에 미리 사라는 것이니까요.
— ClienKit³
특히 작은 박스 제품은 거의 100% 비닐로만 대충 넣어서 찌그러져 오는 게 거의 일반적이죠. 배송 시스템도 의아하게 돌아갈 때가 많지만, 특히 포장은 정말 개판입니다.
아 추가로 송장은 진짜 안 떨어지게 붙여놔서(개인정보 가렸다고 해도 제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재활용 정리할때 욕나옵니다) 그것 또한 정말 불편하죠.
제품에 손상이 가도 박스를 줄이는게 더 남는 장사인가봅니다.
엘베안에서 현관문으로 던지고 가는 배송기사
환장의 콜라보죠
아마존한테 안좋은것만 배워왔습니다
심지어 이미 깨져서 덜그럭 거리고 비닐포장 내부에 유리조각 뒹구는 것도
일단 배송하고 보더군요.
아, 저도 그랬어요. 이게 불안해서 와우회원하는데, 이제 그만 써야할까봐요.
— ClienKit³
그러게 말이에요. 제 아이패드도 박스에 뽁뽁이 동봉이었어요.
— ClienKit³
차라리 뒀다 쓰거나, 정 아니면 반품하거나 하면 되는데, 깨져올 확률이 30퍼는 되어서요 ㅋㅋ
제가 운이 나빴나봐요. 쿠팡 같이 큰 회사가 시스템이 이랬다 저랬다 관리 안 되는 게 아해가 안 갑니다.
— ClienKit³
백이면 백 다 던집니다. 사포시 놓고 가는 소리를 단 한번도 못들었네요.
또 어떤건 과포장이고 그러네여
그렇다면 익일배송 보장이 아니라 반품 보장이라 써야하지 않을까요? 반품시 사흘보장 이렇게요.
— ClienKit³
부피가 작은 제품인 경우 그렇지만...
워치 같이 보호해 줘야 하는 제품은 상자로 해서 보내주던데요...저는...
또한 저는 와우 회원인지라...파손되면 무조건 공짜 반품이 가능합니다...^^;;
저도 물건에 이상있으면 반품하지만, 저의 비용이 그저 공짜는 아닙니다. 앱에 들어가고, 반품 사유 쓰고, 재포장해 내놓고, 로켓 대신 느린 배송 받고.
가끔 두번쩨도 파손되어 올 때가 있는데, 한숨 먼저 나옵니다. 이제 그만 좀 하자…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요.
— ClienKit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