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천글에 올라오는 글이 왜 이러는건지..
이태원 참사 유가족 2찍이라는 조리돌림부터 시작해서.. 이번엔 TBS 근황이라며 비웃는 글까지..
거기에 박히는 공감 숫자들 보면 '와.. 이게 진짜 내가 알던 그 클리앙 맞나' 싶습니다
오세훈의 예산삭감에 대해서 TBS 노조들은 꾸준히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했고
조례안 철회하라고 시위도 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헌데 무슨 진행자들을 지키지 못 했다고 같이 싸우지 않았다고 비웃고 비하하는 분들은 뭔가요?
예산삭감에 대해서 잘 감이 안 오시는건지.. 신장식 변호사가 잠깐 언급했던 말을 들어보면
TBS 직원들의 월급은 줄 수 있는지의 수준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이 진행자들을 스스로 물러나게 끔 만든거지 TBS 노조가 나가라 마라 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 최악의 상황을 만든 국힘과 오세훈을 다 같이 욕해도 모자란 마당에
TBS를 까는 글에 공감하며 그들을 비하하고 욕 하는 모습들이 참..
다음 달부터 당장 월급이 '0' 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인데 '너네 탄압 받는데 안 싸워? 김어준 안 지켜?'
본인들은 그럴 수 있는 지 부터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오세훈이 이 모습들 보면서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이 상황을 만든 건 본인인데 서로 알아서 싸워주니 말이죠
뉴공을 내보내고.. 해당 프로의 광고가 날아가고.... 하다못해 일반인 후원도 줄어들고 있고... 그렇다고 뉴공을 내보낸 대신 TBS 의 예산이 더 늘어난것도 아니고.... 뉴공을 내보내는건 담당자 자리보전 외에는 회사 입장에서 뭐 하나 이익될게 없는데 말이죠....... 제 판단이 합리적이지 않은건가요?
그 구성원들이라 하시면 TBS 전체 직원을 말씀하시는 건지? 일부 구성원들이 그러한 행동을 했다해서 그게 TBS의 입장이 되는건지 또한 궁금하네요
제작비가 없을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53
이 설문조사를 들이미시는 이유가 뭔가요 TBS 직원이면 100% 전부 무조건 한마음 한뜻이여야 한다는건지..
그것도 중앙일보의 기사를
열심히 옹호하고 계시는 TBS 노조가 '사실관계가 틀린 것도 아니라서' 라고 언급한 사실도
중앙일보가 기사를 쓰면 거짓이 되는 겁니까?
한마음 한뜻이 아닐 수 있으므로 과반이 찬성한 사안도 걸러서 유하게 봐줘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한 쪽으로 치우쳐 진 거 맞습니다 그 과정이 중요한거죠
애초에 TBS 노조는 언론 탄압이라고는 말하면서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그냥 구경만 한건 사실이지요?
'자진 하차'하는 진행자들에 대해 조정이든 협의든 협상이든 시도한 적도 없는 것 같고요.
대외적으로 자신들이 처해있는 현실을 크게 알려서 민심을 끌어들이려는 시도도 없었고요.
그래서 까이는 건데 무슨 공정성 운운이신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https://v.daum.net/v/20221213110002620
TBS노조가 발표한 성명을 읽어보신다면. 비웃음 받아도 싸다고 느끼실겁니다.
조정훈 전국언론노조 TBS지부장(2노조)도 "TBS 지원 폐지 조례와 예산 삭감 등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언론탄압을 해온 것은 맞지만, 진행자 하차까지 노조가 코멘트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하차하는 것은 그분(진행자)들이 계속 고민을 해왔을 것이고, 공식적으로 밀어내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것만을 두고 언론탄압이라 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언창 수법대로 발언의 한 부분만을 따서 제목을 만들었기 때문에 감안할 필요는 있습니다.
멘트 중 "이것만을 두고 언론탄압이라 하기 어렵다"라고 한 것을 봐서는 질문을 그런 식으로 한것 같고, 그걸 제목으로 그렇게 써먹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지도요...
TBS조정훈지부장이 " 공식적으로 밀어내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것만을 두고 언론탄압이라 하기 어려운 부분" 라는 발언을 하지도 않았는데, 기자가 뇌피셜로 창작했다는 말씀이신지요? 뉴공을 겨냥한 TBS예산삭감이 그럼 언론탄압이 아니고 과연 무엇인지요?
단순히 진행자 교체를 언론탄압이라고 할수 없다.
뉴스 앵커 교체를 언론탄압이라고 할수 있나?
이 얘기 아닐까요?
예산삭감같은 것은 언론탄압이라고 얘기합니다. 저 사람도...
사용자의 경영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파업 조건이 안되는.. 노조법하고도 관련이 있지 않나 합니다만.. 확언할 수는 없고...
앞뒤 사정 뻔히 아는 TBS노조 지부장이 저런 한심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비웃음 받는겁니다
누가 보더라도 뉴공을 인질삼아서 TBS 구성원들의 밥줄을 쥐고 흔드는게 뻔히 보이는데....
누군가에겐 뻔한 사실도.. 누군가에겐 뻔하지 않은 부분이 보여 망설여지고.. 뭐.. 그런거겠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23863?c=true#140093299CLIEN
김어준 하차 다음날 그 시간 방송 진행에 막내 아나운서를 내보냈더군요
tbs의 현실을 가장 잘 나타낸 대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산 깍는다는데는 시위를 하고 난리를 쳤지만요
언론이 언론 다워야 언론이고 동지여야 방어를 해주건 말건 하지 어려울 때 등에 칼꽂는게 무슨 동지인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8787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TBS 구성원들은 자기들 알량한 월급 때문에 진행자들 내쫓고 TBS의 정체성에 못질한 겁니다.
월급이야 유지하겠지만 그게 TBS라는 언론으로서의 가치는 0 아니 마이너스죠
사회적으로 전혀 무가치 하거나 오히려 사회를 좀먹는 존재가 된것이죠
월급쟁이인 구성원 개개인은 까지 않겠습니다 TBS라는 조직은 까여 마땅하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53
시사프로그램 제작진으로 구성된 TBS 직능단체와 그외 TBS 공방위를 구성하는 TBS 양대노조 가 있는데 언론탄압이라던지 그런 부분의 목소리는 직능단체쪽에서 내고 양대노조쪽은 뉴스공장에 대해서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응답한 게 62.8% 라고 하니까요.비밀로 하자고 해서 여론조사 했지만 결국 중앙일보에 유출되서 대문짝만하고 기사가 난 게 욕먹기 시작한 계기였죠.
내 월급이 0원이 되는데 김어준 지킬 수 있냐라고 물으면 장담 못하겠습니다만...나 살자고 굳이 저런 설문에 저렇게 응답하진 않을 것 같아요.
이 설문조사를 유출한 놈이 나쁜 놈 인지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이 나쁜 놈인지요?
1)설문조사를 유출한 놈은 나쁜 놈인가라고 물으신 거면 YES 구요.
2)설문조사에 응답한 놈이 나쁜 놈인가를 물으신 거면 NO 입니다.
3)그러면 내부 설문조사에서 뉴스공장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62% 정도였다는 결과에 대해서 TBS 구성원들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나쁜 놈입니까?지금 본문에 쓰신 뉘앙스는 그런 것 아닌가요?
다른 거 말고 TBS 2개 노조에서 방송진행자들 그만둔게 언론탄압이 아니라고 한 것에 대한 의견이나 말씀해 보시죠
예산 깍일 때는 시의회 가서 시위하다가 방송진행자 그만둔거는 언론탄압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중앙일보가 유출해서 기사화한 것을 4~5일 후에 미디어오늘이 추가로 취재해서 작성한 기사인데도
중앙일보만 띄워주고 싶으신가 봅니다.
저 수치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건가요?공정성에 문제있다라고 응답한 62.8%의 가 내부구성원이라고 하니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비판을 하는거라는건데요.
제가 중앙일보의 설문조사 유출기사를 가져왔다고 비판할 게 이나라 노조에서 내부적으로 설문조사 한 게 중앙일보에 유출되서 저런 기사가 나오게 그 시기즈음부터 TBS 구성원들도 뉴스공장에 대해서 호의적이지 않았구나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비판이 쏟아진 거라는 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TBS 노조가 진행자 편을 들어야하냐구요?아니요 그거야 그 사람들 자유겠죠.그러면 그런 TBS 노조에 대해서 우리가 비판이나 비웃는 걸 하는 건 왜 문제가 되는건가요?그 또한 그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 행사에 대한 우리의 표현의 자유입니다.
진행자들이 그냥 그만두나요? 정치권의 입김 때문에 그만두게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편파 방송이라고 TBS 구성원들 설문조사에서 나왔잖아요
즉, TBS 구성원들 상당수가 편파방송이라고 인정하고, 진행자 다 내쫓는거 그냥 놔두는게 언론인가요?
TBS 노조가 그동안 스스로 편파 방송 했다고 인정했다면 그 동안 왜 자정 노력은 안 기울였나요?
라디오 청취율 1, 2위, 시사보도는 전체 시청율 1위 하는 방송이 그동안 편파적이었다구요?
제작비 없으면 모든 시사 프로 진행자를 다 내쫓아도 되구요?
제작비 없다면서 왜 다른 프로 진행자들은 안 내쫓나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예산 삭감으로 직원들은 그만두는 건 안괜찮고 진행자는 그만두는건 괜찮다구요?
그런 건 누가 정했죠?
뉴스공장도 편파적인거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취율 1위인 이유는
단순 김어준이기 때문이 아니고 김어준이 그 편파적인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정해서 그런 겁니다
본인이 이유를 다 적어두셨네요 정치권의 입김 때문에 TBS를 딱 저격해서 예산을 삭감했는데
그 입김이 TBS 직원들이 싫어서 불어넣은 입김인가요? 진행자들이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인데
직원들을 왜 그만두라고 하시는 건지요?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있으니 진행자들이 스스로 그만둔건데 말이죠
누가 정하고 말고가 아니고 인과관계가 그렇고 진행자들이 다들 그런 사람들이라 그런겁니다
어느 누가 자기 때문에 직원들이 월급 받니 못 받니 이러는데 계속 진행할 수 있을까요?
제작비가 없는데 뭐 그럼 사비 들여서 방송합니까? 나오는 패널들 돈은 누가 주고요?
무슨 예산을 장난으로 생각하시는건지..
직원들이 진행자 냬 쫓길때 아무런 방어를 안했죠
직원들이 인질(?)로 잡혀서 시사 프로 진행자들은 스스로 나갔죠
그건 이해할 수 있는 일이죠 진행자들이 스스로 희생한 거니까요
그 이후 벌어진 설문조사에서 편파방송이라고 TBS 직원들 스스로 수긍했죠
진행자들이 스스로 나갈 때 직원들은 등에 칼 꽂은 거에요
편파적 이지 않은 방송이 없다구요?
그럼 편파적이지 않다고 설문에 답한 직원들은 뭔가요?
그래서 TBS가 욕을 먹어도 당연한 거에요
직원들은 그만두면 월급 중단된다고 하면, 진행자는 스스로 나가면 돈을 벌 수 있나요?
제작비가 없으면 음악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나요?
자꾸 제작비 제작비 하는데, 그럼 왜 다른 프로 진행자들은 그만두지 않았는데
시사 프로 진행자들만 그만두는데요?
다른 프로에도 게스트 나오고 진행자 월급 주고 다 돈인데요.
오히려 청취율은 더 떨어지구요.
한마디로 자기 월급 못 받는거 두려워서 다른 사람 일자리 없앤거에요
부끄러운 일이죠
하지만 그걸 비난하는게 아니죠, 스스로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버린것을 비난하는거에요.
편파적이냐 편파적이지 않냐는 그 가치를 스스로 어디에 두냐에 따라 갈리는거구요
TBS 직원이면 100% 전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건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신지..
그리고 직원이랑 진행자랑 어떻게 같은 선상에 두고 이야기를 하십니까?
진행자들은 다른 방송에서도 종종 나오는 사람들이고 본업도 있는 사람들이고
직원들은 TBS 회사 다니는 직장인인데 자기 밥그릇 챙겼다고 욕 먹는게 왜 당연한건가요?
시사프로 진행자들이 그만 둔 이유는 위에서도 본인이 적어두셨는데 말이죠
딱 그 사람들이 싫은겁니다 국힘에서는
참 신기한 논리시네요
예산삭감 조례안 철폐하라고 시위하고 그러는 사람들인데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버렸느니 그 말씀하시는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에 언론이라는게
김어준, 신장식 등 나간 사람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전부 같은 생각을 강요한다는 얘기가 대체 어디있나요?
편파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편파적인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는 건데요
편파적이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편파적인 방송이라고 단정하셔서 얘기하셨는데 스스로 전체주의 임을 인정하신건가요?
직원과 진행자를 같은 선상에 두지 않아야 할 이유가 뭔가요?
TBS직원들은 언론인이 아니고 진행자들만 언론인인가요?
그리고 다른 직업이 있으면 괜찮고, 다른 직업이 없으니까 짤리면 안된다는 건가요?
시사 프로 진행자가 나간 것과 함께 시사 프로도 같이 없어졌는데
그럼 그걸 만드는데 참여했던 사람들 중 다 정규직만 있는것도 아니고 비정규직도 짤렸겠죠
국힘이 싫다고 언론을 탄압하는데 같은 언론인이 방관하는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시사 프로 진행자만 언론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진행자 짤리고, 비정규직들 일자리 짤리는 것에 더해서
나중에 예산 줄어들어서 정규직 까지 짤리면 그때도 안 짤린 사람들은 가만히 있겠죠
이런 과정이 제대로된 과정이라고 보시나요?
진행자들 나갈 떄 등에 칼을 꼽는다는게 이런 의견도 있고 저런 의견이 있다고 수긍하시는 분이 맞나요?
반대 의견이 아니꼬우니 등에 칼을 꼽는다는 표현을 하시는 거죠;
진행자라 함에 있어서 국힘이 딱 찍은 진행자 몇 명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직원이랑 동급은 아니죠 무슨 세상에 사시는건지..
더 그나마 여유가 있는 사람이니 진행자들이 스스로 그만두고 나간겁니다
방관했다는 근거는 또 뭔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짤렸는데 니들은 뭐했냐 이건가요?
앞에서 서울시 조례안 철폐 하라는 시위하는 TBS 직원들은 뭐 어디 다른 회사 직원인가요?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짤렸다고 엄한데 화풀이 하시지 마시구요
자꾸 뇌피셜로 말씀하시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조례안 철폐 해라 시위하는데도 방관했다고 하시니 님이 생각하시는 그.. TBS 직원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진행자 스스로 나간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딴소릴 하시는 군요
진행자들은 본인들이 전체 보다는 본인들이 희생하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스스로 그만둔 것이구요
계속 강조하지만 TBS구성원들은 진행자들 그만둔 것에 대해 아무런 방어도 안했고
심지어 그만둔 이후 벌어진 설문조사에서 '편파적'이라고 까지 매도 했다는 겁니다.
그게 등에 칼 꽂은 거지 뭔가요?
자꾸 무슨 연예인 운운하는데, 진행자가 무슨 연예인인가요?
언론인이 연예인인가요?
그리고 TBS 구성원들이 진행자는 여유가 있으니까 그만둬도 괜찮아 라고 하는 걸
백번 양보해 이해 한다고 쳐도, 시사 프로가 날라가서 짤리는 비정규직은 뭔가요?
그들도 여유있고, 다른 직업 구하니 괜찮다는 건가요?
진행자들이 스스로 그만뒀다고 해도 결국 정치적 외압에 의해 그만 둔 것은
언론 탄압인데, 무슨 별것 아닌 것 처럼 이상한 소릴 하시는 군요
결과적으로 예산 삭감에 시위 한거는 직원들 월급 때문에 한 거잖아요
시사 프로 날라가서 진행자 뿐 아니라 비정규직까지 일자리 잃은 것이구요
TBS 직원들은 파업을 하든 시위를 하든 해야죠.
진행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언론탄압에 맞서서요.
TBS가 언론이 아니라면 몰라도 자신들의 업을 위협하고 동료들을 단지 싫어한다는 이유로 짤랐잖아요.
그런데 TBS 노조관계자들은 언론에 나와서 언론탄압이 아니라고 주장했죠.
뇌피셜이라고 하셨는데 뭐가 뇌피셜인가요?
시사 프로 진행인이 언론인인가요? 연예인인가요? 그것 부터 제대로 대답해 보시죠.
지겹네요. 이 레파토리도...
/Vollago
많이 엄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