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제가 할일이 있다고 판단해서 ...... 어려운 결정을 하였습니다.'
ㄷㄷㄷㄷ
와~! 비굴하지만 안정적인 정직원을 계속 하면서 인생을 사느냐? 아니면 그만두고 불안하지만 뭔가 성취하면서 인생을 사느냐?
이건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결정이 아닐텐데.....
인생에 승부사네요.
나올때부터 ㅋㅋㅋ 류밀희 기자님 깜짝 나오니깐 뭔가 완성되고 안정된 느낌.
이제 소문나면 ㄷㄷㄷ 매일매일 라이브 100만명 가까이 듣는 엄청난 라디오가 되겠네요.
진행 한두개 맡지 않을까요? 진행도 잘하실듯요
잘했어요..
그러니 구독으로 혼내줍시다!!
잘 적응하시고, 여러모로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시간 더 줘라 돼지야~!!!
작가님들도 그렇고 찐 의리입니다.
아침에 보고 무척 기뻤습니다. 어려운 결정하셨는데, 그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공장장님!!
류밀희 기자님 시간 좀 여유롭게 편성해주세요. 볼때마다 시간에 쫓겨서 안쓰러워요ㅠㅠ
이거 류밀희 기자님 목소리 같아요. ㅎㅎ
공장장 따라가면 안정된 직장보다 나을것 같습니다
류밀희 기자도 프로그램 하나 분양 받아 더 흥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한 직장인일뿐인데요. 고맙습니다.
그냥 단순한 멘트일뿐인데... 너무 기억되게 합니다
기자하다 이젠 뛰쳐나오고...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구글 주식은 왜 이 모양인지 ㅠㅠㅠㅠ
니가 살고 싶으면 김어준 물어 뜯으라고 시켰을 겁니다
박원순 전 시장이 어떻게 마녀사냥 당했고 그걸 계기로 서울시가
오세훈과 국힘당 손에 들어갔는지 생각해보면 무서운 일이죠
뉴공에서 류밀희 기자님의 목소리를 조금 더 듣는 방향도 좋은데, 혹시나 우리 총수가 말이 많아서 그게 힘들다면,
류밀희 기자님께서 기획하신(혹은 조사해 오신??) 추가 영상이 올라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TBS에 계실 때부터 항상 조사해 오시는 것에 비해서 말씀하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아쉽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한 주파수에서 뉴공 진행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까..)
지금은 꼭 뉴공시간 안에서 모든걸 다 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류밀희 기자님께서 뉴스공장에서 발언권이 조금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말투가 서로 바뀌었어요..
음밀해요.. 잘 봅시다..
아자~~~~
제 주변에서는 숫자 읽는거 맨날 틀린다고 구박합니다.ㅋㅋ 이쪽에서는 여유롭게 잘 하세용~~
그저 생계걱정 미래걱정만하는 일반 시민.
스팀덱이나 아니면 4090이나 뭐...
암튼...
류기자님 든든 합니다
그리고 류밀희 기자님은 tbs에 메여 있는 것보다
자유로운 일신이 더 많은 활로를
개척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잘 되실것 같습니다